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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글래머 내사랑= 루비♥완전 내스타일이제 자주갈게▓▇▅▂

마르디다른 0 2018-10-11 02:25:04 717

방문일시: 1010

업종명: 건마

업소명: 팔팔

지역명: 역삼

파트너 이름: 루비

건마 경험담:

<마사지>3번관리사

테니스복 차림의 30대후반? 정도의 이쁘장한 젊은 관리사샘이 들어왔습니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전 주목적이 마사지라 연륜이 느껴지는 경험많은

관리사분을 바랬기에 내상을 입지 않을까 했는데

이분 마사지 실력이 수준급입니다 여리한 몸에서 어찌 그런 강한 압과 스킬을 구사하는지 ㅋㅋ

온몸을 비틀고 꺽고 누르고 주물주물 하는데 최소 마사지 경력이 10년 이상인거 같아

물어보니 20대초반부터 마사지쪽에서 체계적으로 교육받고 오랫동안

호텔 마사지샵등에서 일하시며 실력을 갈고 닦았더군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이런 뛰어난 마사지 실력에 와꾸도 좋은 분이

제 온몸을 요리 하는게 이게 첨에 들었던 불안감은 싹 날아가고

정말 너무 시원하게 온몸이 쫙풀리고 젊은분이 입답도 좋고 마사지가 건식 아로마 찜까지 받으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는도중 갑자기 3번관리사 손이 바지 속으로 훅들어 옵니다

바지를 훌러덩 벗기고 돌아 눕히더니 전립선 타임이 시작되는데

아무리 주목적이 마사지고 서비스는+@이긴 해도 이맛에 스파 오는거 아니겠습니까 껄껄

회음부 붕알 근처에 오일을 듬뿍 발라서 부드럽게 주물주물 살짝살짝 기둥에 닿는

3번관리사님 손길에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제동생놈이 풀기립을 하네요

관리사분이 서비스 아가씨정도로 스킬이 좋아서

이게 제 의지와는 다르게 쿠퍼액까지 찔끔 나오는데 이러다 서비스 아가씨 접견전에

발싸 해버리는건 아닌지 ㅠㅠ 겨우겨우 마음 가다듬는 찰라

 

<서비스>루비

천상 여자여자한 청순가련형의 루비씨가 들어오며 인사를하는데 완전 제 스타일이신 여성분입니다 3번관리사닙이 "서비스 잘받으세요라며" 야릇한 미소를 날려주며 퇴장하시고 루비씨는 올탈!! 여자여자한 외모와 다르게 홀복에 가려져있던 공격적인 가슴과 관리잘한 S++ 라인의 일본AV배우같은 몸매가 나타나는데 곧휴에 힘이 다시 팍들어가네요

섹시한 눈웃음과 "오늘 오빠 뻑가게 해줄께"라는 멘트와 동시에 위로 올라타 온몸을 밀착해 부비부비하며

꼭지부터 혀로 핥아주고 양손도 쉬지 않고 한손은 똘똘이를 쓰다듬고 한손은 가슴과 옆구리쪽을 계속

쓸어주네요 진짜 손길이 스칠때 마다 너무 이쁜여자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공격하니

전 도마위에 활어같이 팔딱거리며 신음소리를 남발하게 되네요 ㅠㅠ

한참을 정성스럽게 애무하다 불알을 빨기 시작합니다

기본적으로 혀와 입술이 느낌이 상당히 좋은거 같습니다

강하게 빨면서 혀를 빠르지 않은 속도로 부드럽게 계속 돌립니다

빨면서 계속 되는 섹한 신음소리와 야릇한표정에 아이컨택 부족한게없네요

그러다 갑자기 입속 깊숙히 제 똘똘이를 집어 삼키더니

어마어마 상상못할 애무를 해주시네요 진짜 건마다니면서 이런애무 처음느껴봅니다.....

애무를 다받고 본게임 들어 가기전에 무기를 장착하고 정상위를 해주려지만 제스타일이 정상위를 싫어하는 편이라 누우라하고 위로 올라갑니다

루비씨가 제이상형에 가까우신 분이라 그런지 떡감도 그냥 완전 아주 죽여줍니다 시원하게 발사해주고 마무리하고 나오는데도 참 친절하게 배웅해줍니다.

최근에 이렇게 기분좋게 방문한 업소가 있었나생각이 들정도로 즐겁던 시간인거 같습니다

이번 방문은 제 기준 업소순위에서 건마를 껑~충 뛰게 만든 즐겁고 기분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재접견률 200프로입니다. 후기를 작성하는 내내 싱글벙글 작성했던거 같습니다

♠버섯풀발♠흥분과자극적인애무※코피줄줄※좁보의왔갔여상※뒷치기최고

몸과 마음의 안식처 추운날 딱 안성맞춤 스파방문기 [ 진관리사 / 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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