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날 달렷습니다 ㅎㅎ차를 가지고 갓는데 갑자기 눈이 와서 


시간이 좀 지체 된거같아 뒷분과 실장님께 죄송햇어요ㅠ눈이 급 많이 오더라구요

마야 매니저를 접견 햇구요. A코스로 다녀왓습니다 ㅎㅎ

A코스는 30분이라서 시간이 많이 촉박하네여ㅋㅋ하나의 또 정보를 얻어가게 되는 어제의 달림

그리구 마야 매니저는 와꾸는 엄청나게 이국적이면서도(태국 느낌 거의 없다고 느꼇어요)

애교가 좀 있는 언니엿구요. 간단하게 샤워하고 바로 연애 들어갓는데

서비스 머신이라고 제가 제목을 작성햇는데, 정말 서비스 머신입니다

서비스가 간단하지가 않아요..그냥 부드럽지가 않아요..서비스 굉장히 좋고 그럽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애무해준 뒤에 마지막 피날레는 똥까씨로 해주고 나서 바로 콘돔끼잡니다

시체족들이 딱 좋아하실만한 그런 언니...엉덩이두 커서 후배위 떡감도 좋고..살짝 육덕?이긴 한데

뱃살 쬐금 있는거 빼고는 뭐..그다지 육덕은 아님니다 연애도 좋앗어요

재방 의사 100프로 있구요. 마야 말고도 이쁜 언냐들이 지나다니던데 그언니들도 봐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