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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후기(프사잇음)

댄싱나이트 0 2018-01-31 19:13:24 519

① 방문일시: 1일전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티파니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강남-티파니


⑥ 휴게텔 경험담:
 
 
날이 추워서 똘똘이가 꽝꽝 얼어서 찾게된 휴게텔
 
요즘 태국업소에 빠져서 이쁜언니 찾아서
 
원정아닌 원정을 뛰는중입니다.
 
 
오늘도 1시간 거리를 달려 온 강남의 티파니
 
시설은 로드엿어요. 깔끔하네요
 
최근에 공사를 다시해서 시설이 좋다는 실장님의 우쭐함ㅎㅎ
 
아가씨는 그냥...서비스좋고 착한언니로...
 
나이가 들다보니 얼굴은 잘 보지 않게 되네요
 
 
 
이름이 살짝 특이햇지만 아야 매니저라고 들어갈꺼랍니다
 
잠시 대기후 노크소리가들리고 아야 매니저가 들어와네요
 
와꾸는 그냥 보통입니다. 나이가 좀 있어보이긴 하구요
 
착하기만 바랫는데 말투나 행동등이 상대방을 배려할줄 압니다
 
착하더라구요 다행이엇습니다....
 
 
서비스 해줍니다... 제 건포도부터 시작해 중요부위까지
 
서슴없이 혀와 손으로 또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서비스 좋게 느껴집니다
 
섹시한 표정으로 똘똘이 빨아줄때 심쿵 할뻔 햇습니다......
 
알을 중심으로 해달라구 하니 그 이후부터 알을 집중적으로 해주엇지요
 
역립 반응은 아예 그냥 살짝만 닿아도 폭팔할거같은...그리고 굳이 반응을
 
숨기지 않고 같이 즐기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거 같앗어요
 
 
삼각애무에 69도 해보고 손으로 클리 만져도보고 하는데 하나도 뺴는게 없습니다.
 
 
충분히 젖게 만들고 나서 스텐딩 후배위와 함께 가위치기로 좀 자극을 받으면서
 
피스톤질 하다가 정상위체위로 마무리 짖고 현자타임을 맞앗습니다..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고 퇴근 시켜주는 아야...서비스 와 떡감이 좋아
 
종종 방문을 하게 될꺼같은 매니저입니다.
 

만족스러운 세븐 방문 ㅎ 유리 후기

서비스에 한번 녹고 애인모드에 한번 더 녹는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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