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그런가 차를 끌고다니는데도 멀리다니기가 너무 싫네요


거기다가 어제는 눈까지 내려서 미끌미끌한 바닥.. 나갈까 말까 고민에 고민을하고 나서

그래도 집에만 박혀있는건 몸에도 정신에도 좋지않은거같아서 바로 뛰쳐 나왔습니다

찬바람쐬니까 다시 들어가고싶긴했지만 참고서 예약한 세븐으로 고고..

가까워서 차가 따뜻해질때쯤이니까 도착하네요 주차하고 업장들어가니 업장은 따뜻해서 좋네요 ~

약간 태국스멜나는것도 친근한느낌.. 태국업장을 많이 다녔더니 거부감도 점점사라지는거같아요

마사지도 받기로해서 씻고 마사지 먼저받습니다 마사지관리사분은 덩치좀 있으시더라구요

시원하겠다 ~ 생각했지만 워우 ~ 모든 번뇌잡념이 사라지게 시원합니다 ㅋㅋ

딴생각 안하고 마사지 시원하게 받은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나니 팁이 절로 나가네요 ~ 팁드리고 웃으면서 마사지랑 인사하고

바로 들어오는 유리 ! 유리 와꾸도 좋은편이고 몸매가 좋네요 떡감충만하면서도 슬림한느낌이 듭니다

BJ랑 기본애무받고 바로 꽂았습니다 역립은 안했어요 ~ 마사지 시원하게 받았더니 빨리 달리고싶은마음만있어서 ㅎㅎ

생각보다 물이 잘나오는 언니네요 젤 조금 바르고했는데 금방 축축해져요~

역시 엉덩이랑 가슴만 살찐느낌이여서 떡감은 죽이네요 ~ 뒤치기도 좋고 정상위도 좋았습니다

여상도 시켜봣는데 여상도 열심히합니다 ! 그래도 마무리는 제가 집중해서 후배위에서 허리잡고 

깊게깊게 박아서 마무리했네요 마사지도 완전시원했고 마무리까지 잘받아주는 유리까지 ~

만족스러운 세븐 방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