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기분도 꿀꿀하고 날씨도 좋고 꿀꿀한 기분들 달래주기 위해
당산M스파에 방문하였습니다
계산 마치고 바로 사우나로 갔습니다
사우나로 가서 온탕에 몸좀 담그고 나서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다가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방에 잠시 누워서 기달리고 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인사 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받는 동안 심심하지 않게 애기도 잘 걸어주고 무엇보다 잘웃어주시는 바람에
꿀꿀했던 기분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 압도 체크해주시면서 시원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특별히 더 받고 싶은데 있냐고 물어보시는데 그냥 전체적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정말 마사지 하나는 따라 올 업장이 없을 만큼 아주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다 받은후에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나니
잠시후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바로 나가 십니다
이번에 방문해서 본 어닌는 바로 고은 언니 입니다
일단 이쁘고 슬림한 몸매에 무엇보다 어려보이는 외모 입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뒤에 바로 탈의 하는데 매끈하고 하얀 피부가 저를 흥분하게 만듭니다
말도 어쩜그리 이쁘게 하는지 그냥 아주 이뻐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위로 올라와서 서비스를 하는데 서비스 스킬은 다소 소프트 하고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비제이 스킬도 좋고 마냥 아주 좋았습니다 업소느낌보다는 민삘이나서 더 좋았습니다
서비스 다 받은후에 삽입을 하는데 삽입도 하기전부터 쳔연수가 흐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주 부드럽게 삽입이 가능했습니다
천천히 움직여보니 안에 속살느낌도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꽉찬 느낌과 생생하고 리얼한 반응이 정말 너무 좋고 거기에 진짜 느끼는 듯한 리얼한
신음소리가 저를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어 줍니다
쫄깃한 언니의 소중이 맛에 정말 3분도 채 못 버티고 발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다소 민망하고 챙피하고 했었는데 그냥 아무말 없이 저를 꼭 안아 줍니다
정리 하고 시간이 남아서 애기 햅조는데 아주 맑고 명량한 스타일 입니다
언제 까지 일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있을때 꼭 봐야되는 언니임에는 분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