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명기를 가진 언니 루비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환상적인 명기를 가진 언니 루비

우제선상님 0 2018-10-10 14:26:21 767




날이 많이 쌀쌀해젔내요 아침에 너무 추워요



그래서 뜬금없긴하지만 역삼팔팔을 갔습니다



잘왔다는 생각으로 결제하고 실장님한테 3번 관리사 부탁드리고 매니저는 랜덤으로 ㅎ



샤워 가볍게 하고 담배좀 피고있다가



시간되서 룸으로 입장 했습니다. !!!  



3번관리사 입장하자마자 오랜만이라고 서로 인사하고 대화하며 마사지 받고



역시나 마사지실력 어디 안가시네요  정말 잘하세요



전립선으로 기둥 세워놓고 나가주시고 매니저가 들어와 인사하는데



눈웃음 끝내주는 이쁜 매니저가 왔네요!!!



이름은 루비라하고



전체적인 스타일은 아담슬림 봉긋한 가슴 이쁘면서 귀여운 얼굴 이정도로 정리되네요



서비스 같은 경우에도 잘하기도 잘하는데 저를 케어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기분 좋았습니다



마무리로 주말 잘보내라고 인사해주는 마인드도 완벽한 루비언니



짧은 시간이었지만 맘과 몸이 편안히 힐링 하고 왔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추천받은 라페스타 탐험기 서아★★은 관리사★★

◘◘◘◘수위내스킨십에 관대하고 흔들리면서 격하게BJ하는 수준급 스킬 연아◘◘◘◘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