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09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비서실
④ 지역명: 수원 인계동
⑤ 파트너 이름: 아지
⑥ 휴게텔 경험담: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 비서실 " 이라는 업소에 방문 해봤습니다.
프로필 사진 간단하게 보고 아지라는 매니저 선택했습니다 한타임 기다리고 접견!~
새롭게 오픈해서 긴장되서, 들어가기 전에 시간지나갈까바.
근처 화장실에서 오줌 시원하게 싸고 들어갔어요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방번호 받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완전슬림한 아지가 야한속옷을입고 귀엽게 대기중 아지가 ( 오 빠 ~ ) 한마디 해주네요.
귀엽네요ㅋㅋ 들어가서 샤워 서비스 받고 (구석구석 엄청 잘 닦아줍니다) 느낌굿입니다.
오빠~ 라는 한마디와 저한테 포옹한채로 같이 침대로 가서 찌찌부터 애무를 해주네요 ㅎ
아! 그리고 스타킹 서비스를 받아서 스타킹 찢어가면서 재미나게 했구요
(역시 스타킹 서비스란 찢는 재미죠) 찢는 그만이 일품입니다~ㅎ
왠만한건 다 잘해주고요~ 자세는 돌려가며, 이것저것 하는데도 계속웃어주면 받아주네요 ~^^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연애하고나서 그 만족감
역시 돈주고해야 이런 만족감을 얻는 나라니..
애무 받을때 너무 찌릿찌릿하네요 ㅎ한번 받아보셔야됩니다~ 일보단 섹스를 하기위해 태어난아이~
실장님이랑 얘기하면서 수위와 서비스 등 재밌게 말씀해주시는데 안갈수가없습니다~ㅎㅎ
정말 아지는 재방문각인 아이입니다 애무는 정말 잘해주네요 섹스는 두말하면 잔소리 물수량 풍부합니다
느껴보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