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10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비서실
④ 지역명:수원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휴게텔 경험담:
약간 늦저녁 에 예약을 하려 수원 비서실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저는 약통을 좋아해서
여쭤보니 나나씨가 딱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초저녁이 아니고 늦저녁이라 20정도 뒤에 된다고 해서 괜히 시간되는
매니저 바로 봤다가 후회할꺼 같아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도착후에도 한 20분 정도 대기시간이 남았더군요 그래서 차에서 핸드폰 게임좀 하니깐 걸려 오는
실장님 전화 반갑게 받아서 안내 받은 방으로 입장!
딱 몸매는 정말 환상적이더군요 제가 원하는 몸매! 약통 매니저들은 슴가 도 덤으로 따라 오니깐요
슴가도 정말 후덜덜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손이가는 슴가 계속 쪼물딱쪼물딱~ ㅎㅎ 느낌이도 환상적입니다
역시 약통은 이런맛이있습니다 아시는분들은 다아시겠지만요~ 나나살결도 너무 부드럽네요~
빼는 거 없이 먼저 스킨쉽 부터 대화까지는 제가 영어를 못해서 아쉬웠지만 나머지는 굳 말이필요없네요
연애할 때도 제가 약간 지루끼가 있는데 전혀 힘든티도 안내고 다 받아줍니다.
이 자세 저 자세 바꿔가면서 후배위로 마무리 했네요 ㅋ
간만에 정말 간만에 즐달하고 힐링 하고 왔습니다.
약통 매니아 분들 참고하시라고 후기 남깁니다. 나나 재방문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