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이 좀 넘엇지만 나름 유흥 짬좀 채웟습니다
아직 미혼인데 결혼하지 전까지 달리자는게 저 생각 ㅋㅋㅋ
왠만하면 꽂히는 업소 있으면 탐방을 계속하는 편입니다
풀싸는 원래 다른 업소 다녓는데..
저번에 한번 내상 제대로 입은 뒤로 얼씬도 안함 ㅠㅠ
어디 갈까 하다가 친구랑 풀싸롱이나 달리려 합니다.
내상 입은 후 헤매다가 지난번에 새로 뚫은 구좌 오태식팀장님한테 전화 넣었습니다.
도착해서 팀장님에게 전화후 앞에서 만나 뵙구 편의점에서 커피한잔씩 얻어먹구 입성
11시쯤 갓는데 기다리는거 없이 바로 들어갓습니다 일단 기분 상승
룸에서 팀장님과 수다좀 떨엇는데 팀장님 멘트좀 잇지만..
친절하시고 친근감 있는 스타일입니다
한 10분정도 경과후,,,초이스로 이동
화요일이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사이즈도 괜찮고 수질이 좋더군여 ㅋㅋ
곰곰히 생각하다가 오팀장님이 푸쉬하는 언니가 있엇는데
얼굴도 저스타일에 거의 근접.. 이정도면 땡큐라는 생각으로초이스
룸들어가서 잠시후 언니 입장 팀장님이 잘하는 언니니 이뻐해달라며멘트까지 ㅋㅋ
처음부터 딱 달라 붙어서
이름 알려주고 술 바로 말아주고 첫느낌 나쁘지 않앗슴
술한잔 말아먹고 바로 노래틀고 서비스 타임~
스킬은 생각보다 끈적하게 달라붙으면서 더욱 자극 시키는...
전형적인 섹시녀 스타일 ㅋㅋㅋ
애교있는 얼굴상에 반전이 있더라구요 ㅎㅎ
계속 받고싶엇지만.. 시스템의 아쉬움..
놀면놀수록 계속 빠져들고 더욱 좋은 파트너랄까?
이거 제대로 만났구나 싶은 마음에
좀더 찐하게 놀아봅니다 언니는 튕기지도 않고 찐하게 하는 스타일
대충 술도 살짝 오르고 분위기도 잠시 소프트하게 대화위주로 시간 마무리짓고
구장으로~ 시간도 넉넉하겟다 샤워도 천천히 하고
언니와 잠시 누워서 티비보구 이야기 하다가 슬슬 입질오니 티비 끄구
애무부터 시작해 연애 시작 합니다
느낌이 정말 좋구 역시 립서비스때 눈치 챗지만 애무 정말 부드럽게 잘합니다
더 흥분시키는듯 ..
리드하는 스타일 보다 잘 받아주고 맞춰주는 스타일.
몰입도 정말 좋습니다 사운드도 굉장히 자연스러운 스타일
마무리 까지 잘하고 한 20분 정도는 언니와 이야기 하고 애무좀 더 받다가 나왓네요
오태식팀장님의 추천 예사롭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