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11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비서실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휴게텔 경험담:
오늘은 빼빼로데이 여친이랑 겁나 싸우고 기분도풀겸 사이트를 보다가 비서실에
전화를 걸어 나나를 예약합니다. 원래 슬림스타일을 선호하지만, 오늘은 반대스타일로!오~~ 적극적입니다.
이런 몸매 있을까요? 키는보통 가슴이 장난아니네요. 처음에는 의술인줄 알고 여러번 물어봤네요.
자국도 없고, 보들보들한 것이 좋네요.그리고, 마인드 좋습니다.말도 잘 받아주고
립서비스도 좋고, 정말 물고빨고 아주 팅팅 부을정도로 빨아줍니다 아주 정말 황홀하게 빨아줍니다
적극적입니다.틈만나면 제 똘똘이를 잡으려고 장난을 치네요. 너무 귀엽네요!~
가슴이 C이상이고, 힙 있고.적극적인 섹반응 좋고, 들이데서 더 좋고.
그냥 이런 여친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만 듭니다.
제 접견률 90%이상이고, 다음에는 1시간반짜리로 길게 놀고 싶네요.
간만에 즐달이었고, 다음번에는 보빨을 시전해봐야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