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11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파트너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애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 이 정도면 초강추급!!
예약만 된다면 무조건 보셔야 될한데
사이즈만 봐도 대만족인데 게다가 마인드까지 초대박!!!
이 언니 예약전쟁 예감입니다
보통 사이즈 좋은 언냐들은 새침하고 도도한 스탈이 많던데
신기하게도 이 언니는 전혀 그런 모습을 찾아 볼수 없네요ㄷㄷ
쇼파에 앉자마자 "오빠 춥죠? " 하며
차가운 제 손을 꼭 잡아주는데 이미 즐달의 기운이 팍팍~
성격이 워낙 밝아 쉼없이 재잘재잘.. 심심한 틈이 없고
대화하는 내내 듣기 좋은 칭찬멘트도 잘해주는 등
손님 응대 능력이 아주 좋네요 ㅎㅎ
외모가 맘에 드니 키스의 흥분도가 평소와 다르네요
키스..빼는거 없었고 역립반응은 활어
서비스 패스하려했으나
굳이 해주겠다며 올라타더니 BJ를 시전해주시는데
극강 비쥬얼 때문인지 바라만보는걸로도
흥분도가 장난아니더군요
드디어 합체를 해봅니다
영혼가득한 소울붕.. 이게 얼마만인지.. ㄷㄷㄷ
하아... 이 언니 연애까지 좋네요 좋아..
개 대박~ 입니다
거사를 치른 후에도..
오빠 바로 샤워하러 가면 나 화낼거야 "
하면서 품에 쏙안기는데.. ㅎㅎ
아.. 이 정도 이쁘면 좀 도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당황스러울정도로 살가운 애인모드였네요
마무리 샤워를 위해 일어서는데
둘이 모두 다리가 후들후들 ㅋㅋㅋ
첫탐부터 언니힘을 너무 빼놓은게 아닌가 싶어
뒷탐분들께 살짝 미안한 마음이..ㅠㅠ
요즘 오피에 대한 재미가 시들했었는데
애플이 덕에 다시 오피에 대한 흥미가 생겼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