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밝게 웃는~ 완전히 웃음에 가슴이 터질 것 같은 대학 새내기 feel입니다.
섹시하면서도 아담하고 예쁜...
저는 키크고 모델 같은 언니보다, 아담하고 슬림하면서 야들 야들한 언니를 좋아하는데~~
딱 민정이입니다
스펙은 21살 162에 B컵 슬림 ^^
정말 밝게 웃으면서 애인처럼 이것저것 묻고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불편하지 않은 민정이
전혀 이쪽바닥에 있지 않을 것 같은 스탈인데^^
민정이과 재잘재잘 얘기합니다.
허벅지를 만지면서... 보들보들한 다릿살을 만지면서...
'오빠 씻고와요!'
어찌 마음을 읽었는지...  씻습니다.
And, 침대에서 만난 민정이, 나란히 누워 눈을 맞추고 입을 맞춥니다...
진심 느끼는 민정이
저역시느끼며 민정이의 온 몸의 세포를 일깨웁니다...
야들한 슴가에 큼지막하게 돌출한 꼭지를 먹습니다.
온 몸을 탐색하고 드뎌 핵심부를 공략합니다.
참~~ 대학생 처자의 상큼한 맛을 먹자니, 불끈하네요.
좁고 꽉차면서도 부드러운 민정이의 동굴 맛은 참 좋네요.
조금씩 부드럽게 진입합니다.
처음부터 지속된 민정이의 신음은 점입가경에 이르고,
여러 체위를 하며 민정이과 저는 정말 맛있는 시간을 보내네요.
다 끝나고 나서도 민정이는 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언니들과 달리,
옆에 누우라 합니다.
그리고 뜨겁게 달궈진 서로의 체온을 식힙니다.
찾아온 오빠들한테는 진심 잘하고 진심 느끼는 참 만나기 힘든 언냐를 만났네요^^
민정이아~~
변치말고 지금의 마음과 풋풋함을 지닌 새내기가 되어다오~^^
밝은 웃음과 대학생 필의 순수하고 사귀어보고 싶은 얼굴과 아담한 몸매를 원하시면 강추~
섹시 룸필에 도외적인 세련미를 겸비한 키 크고 여우상의 얼굴을 원하시면 약추 혹은 비추~ 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