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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명 매직미러 개꿀 초이스 본거 같아요..괜찬타+.+ㅋ

닉동주 0 2020-11-12 18:53:14 2,278





요새 맨날 이어지는 야근땜시 즐김의 시간이 없엇는데 죈장--

 

마침 시간이 나서 어제회식이 오랫만에 잡혔네요ㅎ

 

덕분에 그간 못뵙던 오태식팀장님 간만에 전화했져~ㅎ

 

맨날 전화만 하고 간다간다 했는데 야근땜시 못가고ㅠ

 

그러다보니 자꾸 미안해지고...

 

어제서야 그마음 뻥뿔리게 달렸습니다ㅎ

 

무튼 회식자리 끝나고 친구 한명대리구 간만에 왔는데 어찌나 반갑던지ㅋㅋ

 

일단 드가서 맥주묵고 오태식팀장님과 간만에 인사나누고ㅎ

 

바로 초이스~

 

35명 전도 본거 같아요

 

추가로 다섯명...오호라 이번엔 괜찬타+.+

 

팀장님한테 바로 추천받아 마인드 좋은언니들로 고고씽

 

바로 들어와 인사하고 전투고고하고 캬..~ 간만에 진짜 꿀맛갔은 이기분ㅋㅋ

 

분위기 바로 업~정말이지 시간이 어찌 가는지 모르게 잼나게 놀았고~

 

구장가서도 상당히 만족했던 룸에비해 내팟 구장은 별기대 안하고 올라갔는데 

 

기분좋게 놀아서 그런지

 

구장에서도 꾀 귀여운 파트너 덕분에 흐믓하게 홈런치고 내려왔네요ㅋ

 

같이 갔던 일행은 질투나게 저보다 더 좋았던거 같군여...쩜;;

 

암튼 우리 오태식팀장님 정말 간만이였다 진짜ㅋㅋㅋ

 

자주오고 싶은데 요새 야근땜에 너무 힘들어ㅠㅠ

 

그래도 연락자주할께~^^

➰➰치마걷고 T팬티 애플힙 만지며 실사➰➰팬티벗고 보X들이대는 21살 육덕섹녀의 묵직한 왕가슴 빨고 쫀득한 조개 따먹었습니다.

정말 찐텐ㅋㅋ 리얼하고 자체적으로 흥분을 일으키는 사운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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