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한 황홀출장입니다~가끔씩 가는데~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전에 접견했던 민정이 또보고왔네요

오랜만에 불렀더니 너무 오랜만에 왔다며 왜이제불렀냐고 반겨주네요

한번봤지만 긴밤끊고 시시콜콜얘기도 많이했던 아이라서 저에대해 너무많은걸 알고있는 ㅎㅎ 소파에서 담배한대

피며 이야기하다가 오늘은 왠지 평범한 플레이가 안땡겨서 슬쩍 가슴을 만지며 샤워했냐고

물어보니 샤워했다고 하여~바로 소파에서 딥키스를 나눕니다 딥키스를 나누며 원피스를 허리

까지 끌어내리고 그자리에서 바로 바지를 벗으니 bj가 들어오네요 바지만 벗고 셔츠는

풀어 헤친상태로 bj 민정이의 머리를 부여잡고 강하게 받아봅니다 어느정도 열이 올라오자

소파에서 바로 장비착용하고 올려태우니 물만난고기처럼 허리를 튕겨주네요 옷도 다 안벗은

상태로 하니 색다른 느낌이 나네요 ㅎ 바로 그녀를 들고 침대로 이동해서 그녀의 밑을 탐하니

부들부들 느끼는게 정말 흥분이 됩니다 다시 한번 진입하는데 쪼임은 여전하네요 ㅎ

수량도 풍부해서~강하게 박는데 부담이 없네요~강강강으로 박다가 갑자기 멈추며 페이스를

조절하니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며 느껴주네요 ㅎ 반응이 잼있어서 다시 한번 강강강 약약

리듬을 타봅니다 그러다 후배위로 바꿔서 그녀의 머리칼을 쥐고 다시 한번 강강강 어떤체위든지

잘받아줍니다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살짝 때리며 즐기다가 그대로 발사하고 그녀를 안고 쓰러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