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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주의,올누드직촬※※눈을감고 다온이의 맛을 음미했습니다

2in1 0 2018-01-31 13:50:23 693

실장님께 연락을 합니다.
6시쯤 방문하겠다고 예약한뒤, 퇴근한 몸을 이끌고 힘겹게 찾아갑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힐링나인은 떡건마계의 혁명가, 선구자 같은 곳입니다.
분명 방문하시면 후회 없으실겁니다.
 
내부가 굉장히 깔끔합니다.
샤워를하고 방을 배정받고, 기다리고 있는데 먼저 맛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분이 등장합니다.
제가 평소에 거북목이라 어깨와 등이 자주 결려서
타이 맛사지샵이나 전문 아로마 맛사지샵도 자주 다니는데,
일반 맛사지샵에 비해서도 절대 부족함이 없습니다.
최근 몇년간 받았던 맛사지중에 가장 시원합니다.
어깨와 등, 목은 물론이고 종아리와 약간 기대 되는 전립선 맛사지까지...
 
맛사지를 끝내고 기다리니 1분도 안되서 서비스해줄 다온 언니가 입장합니다.
키는 약 165정도? 힐 신고, 원피스 입고 등장하는데, 그냥 뒤로 가서 부비하고 싶은 몸매입니다.
가벼운 인사를 하며 원피스를 벗는데, 크.. 더 환상입니다.
가슴은 솔직히 C컵 정도에, 엉덩이도 죽여주네요.
바로 훅 들어옵니다. 꼭지부터 삼각애무시작하고 밑으로 내려갑니다.
실례되지 않게 조심스레 여기저기 만지며 입과 손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딱히 이런곳에가서 이것도 해주세요 저것도 해주세요 하는건
약간 진상처럼 느껴저서 언니들이 해줄때가지 말을 섣불리 꺼내지 않는 성격이라..^^
한 1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났을까요.
이제 하고싶다는 제 동생에게 옷을 입혀주고 살포시 끝까지 천천히 밀어넣어줍니다.
따뜻하고 꼭 물어주는 이 느낌에 눈이 저절로 감기며 음미하게 되네요..^^
전 반응을 좋아하기 때문에 다른 자세 할 것 없이 처음 자세 그대로 반복적으로 밀어넣어줬습니다.
서로의 교성만이 가득한 방안에서 둘의 열기로 가득차올랐습니다.
다온 언니의 눈이 느끼는 표정이기에 더욱 힘차게 밀어넣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뿜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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