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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 청순녀 비비씨

나는짱짱 0 2018-05-15 19:43:22 272

1004 실장님에게 전화 고고싱~

실장님에 한테 누가 에이스 인가요? 하니까

한번 비비씨를 만나보는것 좋다고 해서 바로 예약하고 달려죠 ㅎㅎ 

실장님이 전화로 안내해준 오피스텔 호수로 가서 

초인종 누르니까 아름다운 비비씨가 등장 ㅎㅎ

역시.. 첨보는 언니들은 어색.. 

하지만 털털하고 마인드 좋은 비비씨가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고 

샤워하고 제손을 잡고 가니깐 너무 좋았어요 ㅎㅎ

비비씨도 씻고 나오고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제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고 69를 하는데 비비씨꺼가 젖어버리고 ㅎㅎ  

그 젖은걸 보고있자니 흥분이 너무되어 ㅎㅎ

본격적으로 콘돔을 장착하고 집어넣는데... 

역시 어느곳을 가도 크다고 처음에 안들어가요 ㅠ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시작 옆치기도 하고 뒷치기 하고 비비씨가 위에서도 하고 

그러다보니까 극강 쪼임이 시작~

아.. 못참아서 발솨~~~ 시원하다 했는데 갑자기 비비씨가 아직 안끝났지~ 청룡~~ 열차~~ 끝내줘요 

그 다음에 같이 샤워하고 쥬스도 한잔하고 더욱더 친해져서 간단하게 이야기 하다가 나왔네요

새하얀백마 클라라 더럽혀주고싶네요

예쁜 진이와 즐떡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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