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백마는 마인드좋은 금발이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백마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좋은거같습니다ㅋㅋ
실장님께 몸매좋은 매니저 추천해달라그랬는데..
다좋다고....프로필봐도 다 좋아보이긴하던데..ㅋ
알아서해주세요~ 보고 마음에안들면 바꿔주신다니까요
그래서 예약하고 바로 달려가봅니다ㅋㅋ
실장님 만나서 삥뜯기고..호실안내받고올라가서 띵동띵동~
클라라가 환하게 웃으며 문열어주는데.. 오..피부가 진짜 밀가루네요ㅋㅋㅋ
쌍커플이짙고 오똑한코에 입술이 참 이쁘게생겼더군요~ㅎ
이어 보이는..가슴...! 적당합니다.
프로필에나온 빨간 속옷?같은걸 입고있었는데 겁나 섹시하더군요..
마음에 안들면 나오겠다는 저는....이끌려들어가 실실 웃고있더군요ㅋ..
샤워하러 들어가자니까 혼자하라는거같아서 괜히 강요했다가
기분안좋아져서 서비스 안좋아질까봐..얌전히 씻고나왔네요
ㅋㅋㅋ옆에서 뭐라 하는진모르겠는데 뭐라말하면서 칫솔이랑 이런건다챙겨주고
물기도 닦아주네요~ 침대로가서 애무받는데 오홋 좋습니다~
갑자기 쏘큐트~ 이러더니 노콘으로 비제이시전..!!!
음하~ 그전에도 좋았는데 역시 노콘이~ 시각적으로 너무 자극이 되더군요
신나게 또 한시간이 어찌 흘러갔는지도모르고ㅠㅠ
말~~달리자~~하다가 끝나버렸습니다..ㅋ
서비스 잘받고왔네요~ 윽 후기쓰는데 갑자기 약속이잡혀서
급하게 마무리짓는느낌..ㅋ다들 주말잘보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