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떠서 눈감을때 까지 컴퓨터만 보는일을 하니 어깨쪽이 항상 아프네요
통증이 갈수록 심해져서 병원을 가려다 Z스파가 눈에보이네요 ..
아프면 병원을 가야하는데 홀린거마냥 들어가서 계산하고 누웠네요-_-
관리사님 오셨길래 징징대봅니다
아휴! 다큰남자가 엄살은 !! 하면서 등짝한대 맞았네요 ㅎㅎ
말은 그렇게 해놓고 정성스럽게 어깨쪽 위주로 안마해주시네요
날개뼈쪽 부근을 어떻게 하니까 핏줄 끊어질때같이 찌릿찌릿하면서 시원함이 확! 밀려오네요
승모근쪽까지 번갈아가면서 크게크게 눌러주는데 희안하게 풀립니다 전문마사지는 역시.. !!!
한시간이 훌쩍 지나가서 아쉽게 헤어지고 아가씨를 만납니다
제느낌은 윤식당에 나온 정블리같은 느낌이네요 되게 사랑스러운 분이네요
강아지같이 귀엽게 행동하면서 애무해주는데 간질간질 애무잘하네요
조금씩 꼼꼼하게 애무하고 내려가 비제이 앙 물고 혀로 깔짝대네요
그리곤 꼭 물고 부지런히 빨아주네요 쮸릅쮸릅 빨아주다 깨물기도하고 빠르게빨아주기도하구요
슬슬 더워지면서 떡치고 싶어져서 올려태워 넣어봅니다
살짝 찡그리면서 애써 웃으려는 표정이 엄청 흥분되네요
몸이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몸짓에 맞춰서 반응도 잘해줍니다 자세 고쳐잡더니 마음먹고 쪼아주는데
쪼임이 장난없네요 물이 없었으면 누구하나 까질거같네요
뒤치기도했다 옆치기도했다 자세많이 바꿨는데도 표정하나 안변하고 잘해주는게 마인드 굿입니다
어깨고 뭐고 정신없이 흔들다 시원하게 사정하고 마무리하는데 언제그랬냐는듯이 수줍은 표정짓고 있네요
알다가도 모를여자에요참 ㅎㅎ 어깨고 뭐고 제대로 달렸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