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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 오지는 그녀의 삼바애무와 삼바서비스 맛보고 왔습니다.

효도하자 0 2018-10-10 03:38:05 621

지난번 기억에 즐달했던 맥심에 전화를 걸어 

실장님믿고 추천부탁드렸더니 유마씨 추천해주시네요

예약 항상 많은데 한타임 비어서 딱 가능하시다고!!

바로 예약하고 시간맞춰 도착해서 유마의 방으로!!

검은 긴머리를 뒤로 묶어서 웃으며 인사해주는 유마

음... 남미삘이 굉장히 강력했어요

딱 브라질 삼바추는 언니들이랄까 ㅎㅎ 강렬하면서도

섹을 굉장히 잘할거 같다는 느낌이 제일먼저...

역시나 샤워 서비스부터 굉장히 강렬하네요

삼바애무 들어옵니다. 마치 호나우딩요의 드리블처럼

요리조리 혓바닥 움직이며 힘으로 들어오는데

똘똘이가 얼얼하네요... 샤워서비스가 이정도라니ㅠㅠ

침대에서는 더욱 강력하게 삼바애무해주며 그 요염하면서도

농익은 눈빛으로 아이컨택하면서 제몸을 애무해주는데

그대로 걍 지려버릴뻔했네요. 응꼬로 애무 들어오는데

혓바닥이 거의 무슨 아나콘다세요? 응꼬를 후벼 팔듯이

들어오는 유마의 혀에 완전 항복.... 콘 끼고 유마의 여상

삼바허리돌리기 들어오네요. 1차위기 와버립니다.

허리돌리는게 거의 뭐 통아저씨세요? 이미 유마는

저보다 더 즐기고 있는듯했고 1차위기 넘기고 정자세로 바꿔서

천천히 하는데 유마가 제 엉덩이를 끌어당기고 치면서

오빠 오빠~ 하는 멘트에 바로 흥분지수 올라가고 그대로 발사했네요..

삼바애무에 삼바허리돌리기는 정말 최고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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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이40먹고 쌌는데도 또 바로 서지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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