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면 날마다 술입니다만
사내놈들이랑만 마시니 술 먹는 재미가 반감됩니다
오랜만에 풀싸롱이나 즐겨볼까
돈있는 친구들끼리 만나서 가기로 결정
평소 돈 없던 놈들도 이런 때만 되면 안빠져요
결국 4명이서 가기로 했는데
음~ 받아줄 만한데가 있나~
우선 오태식팀장에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4명인데 바로 예약 가능할 지
오~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태식팀장님이 기다리고 있는 강남 두바이로 갑니다
오태식팀장 입구에서부터 응대를 시작해줍니다
방안내까지 도와주고 그리고 테이블에 술이며 안주며 쫙 깔아주네요
그러자마자 형님들 초이스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음~ 친구들끼리 스피디하게 초이스하고 빨리 놀자고 했지만
막상 이쁜이들 보면 마음이 달라지죠
조금 더 이쁘고 조금 더 마인드 좋은 애를 찾게 된다고 할까요?!
하지만 다 이쁘고 그래서 저는 추천을 받아보기로~
나머지는 지들이 알아서 고르더군요
혜정이라는 애를 추천받아서 초이스 했는데 이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애들이 초이스 한 애들보다 잘 놀아요!
크흡!
역시 팀장님 추천이 최고입니다
술 마실 때 잘 놀면 왠지 모르게 더 뿌듯합니다
이쁘면 눈이 좋은데 술 잘 마시고 노래 잘하고 분위기 잘 띄우면 다 좋거든요
혜정이가 딱 그 사이즈였네요
그리고 전투때의 혀놀림은 스네이크와 비견될 정도~
호로록 빨아주고 흡입해주니 기립해버린 나의 주니어
술 마시는 내내 계속 자극 주니 한시간 가량 발기했던듯 싶네요
그럼 제 주니어로 혜정이 혼내주러 갈 시간
참봉 맛을 보여줘야죠
혜정이 물이 많은 아이입니다
조금의 애무로도 쉽게 젖기 시작
덕분에 조금의 애무만으로도 금방 삽입이 가능했네요
그럼 주니어 맛 못 잊게 보여줘야죠
박다보니 뜨거운게 올라옵니다
서서히 차오르고 꽉 끌어안으면서 사정완료
맨날 마시던 술
풀싸롱에서 즐겁게 마시니 좋고 혜정이 같이 이쁘고 잘 노는 (그리고 물 많은) 애를 본게 신의 한수였던듯~
친구들도 다 즐떡하고 내려오고 택시타고~ 동네 도착!
한 동안 또 걍 술이겠지만
조만간 또 풀싸롱 즐겨야죠!
그때도 오태식팀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