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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경험하는 음부 빨기...향기롭군요

콜컬킬러 0 2018-01-31 03:02:05 547

안마는 처음 이라 궁굼해서요..ㅎㅎㅎ 

소심하게..입장...가게를 들어가니..실장님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사실 저 안마가 처음이라고 말했어요...왠지 남자가 카운터를 보고 있으니 편안하게 말 할수 있을수

있더라고요.. 제가 소심한 성격이라.ㅋㅋ. 계산을 하고 조금있다게 들어와서 설명해주다고해서요 3분정도

됐나요?.들어 오시더니 아주 아가씨 프로필을 브리핑해주시고 제 스타일 을 묻더니 담비씨를 추천 해주네요

바로 입장해서 담비씨얼굴를 보는데요.. 내 스타일  한~~89%로 정도 맞는군요 감사..땡큐..요

일단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착한 말씨에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인상에 남았어요.. 얼굴 그냥정도로 이쁘네요

간단한 얘기가 끝나고 천천이 내옷을 뱃겨 주네요..그리고 같이 샤워을 시켜주네요..꼼꼼이..그러더니 누우라고

하네요.. 그래서누어ㅜㅅ어요..담비씨 몸으로 마구 마구 비비 고 쭉쭉 빨아주더니 구석 구석 ㄸㅗㅇ ㄲ  ㅏ 시

까지 그러더니 다시 음부가 내입으로 자연스럽게 오네요..ㅋㅋ.ㅎㅎ 나도 모르게 빨게 되더라고요..

전 거기 내가 빠는거는 싫어 하는데 그냥 향기롭더라고 냄새도 좋고..내 생에 처음으로 음부를 빨아보내요

나와서 닦아주더니 다시 치ㅁㄷ ㅐ 로 가네요.. 다시 누워서 머리서부터 발긑까지.다시오라와서 등으로 가더니

또 커꾸로 오라오네요..정말 기분좋았어요..참지 못하고 거기서 끝날까봐 조마조마 햇네요..

담비씨 몸과 내몸이 맞대면서 비비고 붕가붕가 하는데 말투도 좀 색기 있는 말투인데다.. 신음소리는

정말 색기는 신음소리를 내 귀에 넣고 연애하는데 환상을 봤네요..며칠은 담비씨에 신음소리를 잊지 못

할것 같아요..너무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ㅎㅎ (혓바닥이 까져서 따끔했지만요^^)

 

[실사 첨부]​◆◆연주는 세상 가장 예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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