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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첨부]​◆◆연주는 세상 가장 예쁜 연주◆◆

원리이해 0 2018-01-31 03:31:45 346

 
24살에 처음으로 후기글을 올려봅니다

아는 형이 남자는 이런곳을 가봐야 한다며 데리고 가주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상태라 조금 흥미도 생기고 기대반 두려움 반에 

심숭생숭한 마음으로 형과 같이갔습니다

실장님에게 전화를 해서 형이 나는 누구 동생은 누구 이러며 선택을 자연스럽게 하더라고요

인근에 도착하자 건물이 이렇게 되있구나 신기하더라고요

건물에 올라가니 실장님이 코스설명해주시고 안내를 해주더라고요

정말 무섭기도하고 기대도되는 마음에 후딱 씻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오래된탓인지 정말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문앞에서 똑똑하더니 한 여성분이 문을 열고 들어오셨는데

마사지 선생님이였는데 마사지선생님도 젋고 이쁘시더라고요

마사지를 1시간 시원하게 받고 한번더 문앞에서 똑똑하더니

언니가 들어왔는데 정말 very! 이뻤습니다.

보자마자 정말 흥분되더라구요 ㅎ

의상은 란제리? 같은 속옷이였구요 머리는 길고 검정 머리로되어 있고

키는 160조금 넘어보이며 저보다 어려보였습니다

저는 긴장한탓에 아무말도 못하고 멀뚱히 쳐다만 봤습니다

그러니 음료수를 가져다주면서 긴장하지말라며 음료수를 권했습니다

음료수를 마시면서 언니가 저보고 어려보이다며 몇살이냐고 물어서 24이라고하니

의외로 누나라며 긴장하지 말라고 웃으며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이름은 연주였고 정말 이뻐서 계속 이쁘다고 한거 같네요 ㅎ

그리고는 침대에 가서 서비스를 받는데 정말 처음으로 와본거라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언니는 전여친처럼 하면 된다그러더군요

애무를 하면서 가슴과 엉덩이 배를 만지며 정말 살은 부드럽고 

그냥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곤 콘을 끼워주며 삽입도 했는데

정말 아직도 그 신음소리가 잊혀지지 않으며 이렇게 후기글을 적네요

마무리가 끝난후 연주씨가 다음에 또오라고 하는데

조만간 다시 오겠다고 했어요 

이번에는 처음이라 조금 아쉬운것도 많았고 

다음에도 연주로 예약해서 볼 예정입니다

이상 부족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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