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완료하고 바로 달렸습니다
주간이라서 손님이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꽤나 많은 손님이 있는듯 그래서 대기시간이 점 있었습니다
그래도 예약 하고 왔기에 조금 대기 하다가 안내 받고 입장할수 있었습니다
방에 들어가 샤워마치고 있으니 잠시후에 관리사분이 들어 오십니다
진짜 딱 봐도 마사지 엄청 잘하실 것 같은 포스입니다
실제로도 마사지 정말 너무 잘하십니다 완전 시원하게 잘 하십니다
온몸이 풀어지게 해주는데 실력만큼은 최고의 관리사분 입니다
아쉽게도 성함을 들었는데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 다음에는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그렇게 한시간 가량 시원한 마사지로 몸도 풀고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도 다 받고 나니
그다음 이어지는 연애 타임
제가 만난 언니는 하늘이라는 언니 입니다
조명이 어두워서 자세히는 못봤지만 그래도 꼳히는 삘이 있습니다
밝은 의상를 입고 들어오는데 진짜 그 순간 천사 인줄 알았습니다 너무 이쁩니다
비율 좋은 몸매의 소유자 인데 들어갈 곳들어가고 나올 곳 나온 한마디로
나이스 바디 입니다
그런데 엄청 적극적입니다 땀 뻘뻘 흘리면서 황홀한 연애를 했습니다
이 겨울에 이렇게 땀 흘리기 쉽지 않은데 하늘언니가 가능하게 해줍니다
덕분에 쾌락 한가득 안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W스파 하늘언니는 앞으로 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