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 퇴근후에 몸이 너무 근육들이 뭉쳐있어서


마사지를 받기 위해 택시를 타고 압구정으로 이동하여 사우나에 들어가여


시원하게 샤워후 탕에서 근육을 좀 풀어주니 왜케 몸이 나른한지 모르겠네


일단 샤워후 나오니 안내 스텝을 따라 이동하여 가격 계산후에  묘선매니저


좀 불러 주세요 라고 외친후 친절한 스텝분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이동하여


잠시 누워서 눈을감고 있으니 관리사님꼐서 방으로 들어오셨다


관리사님 오셔서 가운을 벗고 엎드려 누워서 어깨랑 목이 뭉쳐있으니


집중적으로 풀어 달라는 주문과 함께 관리사님이 열심히 정성껏 시원하게


뭉친 근육들을 풀어 주시면서 이것 저것 이야기를 많이 하였다


난 마땅히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몰라 오늘 눈이 엄청오던데 


너무 추웠다는 운을 땐후 다시 침묵.... 아 말주변이 없어 너무 힘이드네 ...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어느덧 시간이 거이 끝나가고 제가 제일 기다리는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솔직히 뭉친 근육 풀려고 마사지 받는것도


있지만 이시간이 제일 기대를 하고 있다 라고 말할수 있지.   


관리사님이 아주 집중적으로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완전히 거이 핸플 수준이라


너무 아찔하고 기분이 좋아지는데  그다음 묘선 매니저의 테크닉을 상상하니


더 흥분하여 너무 빠딱 선것이 좀 변태같은 생각도 들고 창피하기도 하고..


그렇게 마사지 시간이 끝난후에 묘선매니저님이 방으로 들어오셔서  바로


상탈을 하시고 올라와서 덮치는 그런 표현이 맞을지도  


꼭지부터 입으로 아주 살살 감각적으로 애무를 해주시는데  완전히 미치겠네요


그리고 저의 손은 묘선매니저의 분홍빛 유두를 살짝  만지면서


아주 좋은 기분을 살살 만지고 있는데 묘선 매니저님이 슬슬 밑으로 내려 와 저의 중심 꽃츄를


따뜻한 입속으로 들어가는데 와 넣었는데 벌써부터 입질이 슬슬 오는듯한 느낌


그렇게 묘선 매니저의 입속의 느낌과 감촉을 느끼며 즐기고 있었는데


그렇게 묘선매니저의 손으로 하여 드디어 분출  아 아주 많이 흥분을 했는지


평소의 양보다 좀 많이 묘선 매니저의 입에 분출을 한듯하네 미안한 마음도 있지만


왠지 모르게 묘선 매니저를 정복 했다는 느낌이 살짝 드는 이 기분은 뭘까요


그렇게 사정후에 정성스럽게 마무리를 해주시는데 와 더시 한번더 서는데


아쉬운 느낌이 드는군요 그렇게 묘선 매지저 손을 잡고 배웅을 나와 즐거운 기분으로


집으로 귀가를 하여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