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이 많이 피곤해서 자주가던
압구정 다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스타일 찾는분있냐고 물어보시길래
글래머로 해달라고했더니 잘 맞춰준다고 하네요
도착해서 빠르게 샤워를 했는데
대기시간이 조금있다고 해서 10분후에
안내를 받네요 결제하고 룸으로 이동해서
누워있는데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압이 상당히 좋으셨네요
강 약 조절도 잘하고 마니 뭉친곳은 조금 아프다 할정도로
압을 강하게 해주고 꾹꾹 눌러주시는데
그때 마다 관절 하나 근육 하나 세포 하나 전부 다
풀리고 시원해지는게 여간 좋은 게 아니더라고요
어깨가 많이 결려 있었는데 마사지 받고 나니 통증도 사라지고
마사지 경력이 오래된 손길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부드러운 손길에 마사지만 받는대도 꼴릿꼴릿
전립선마사지도 끝이나고 지우라는 언니가 들어오고
제가 좋아하는 섹시한 글래머스타일이네요
지우가 상의탈의 하고 바로 서비스를 시작했고
입이랑 손이랑 번갈아가며 스킬을 구사해주시니까
빠르게 시원하게 입에 발사하고 기분좋게 나왔네요
마무리 청룡열차는 진짜 좋은것 같습니다
20대 언니한테 입싸는 정말 기분좋은거같아요
많이 가봤었는데 갈때마다 즐달하고오네요
기분좋게 서비스 잘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