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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몸매에 한번 띠용~! 서비스에 한번 띠용~!

만나나 0 2018-10-09 16:44:32 712

최근들어 자주가던 탱크 휴게텔에 유일하게 못본분...


예명은 예나~다른분은 한번씩 다 접견했기때문에


예나양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ㅎㅎ 자주와서 익숙한


오피스텔로 들어가 실장님이 안내해준 방을열자


예나양이 웃으면서 인사하네요 ㅎㅎ 첫인상은 


태국언냐들 치고 일단 키가 큽니다 ㅎㅎ 여태까지 태국 언냐들은


다 키가 작은줄 알았는데 그건아니네요 ㅎㅎㅎ 


오늘은 가볍게 30분코스를 선택해서 후딱 씻고나오니 우리 예나양..


홀딱 벗고있네요.. 근데 몸매가..ㅎㄷㄷ합니다.. 일반 태국연냐들같지 않게


키가 있으니까 모델삘 좔좔 흐르네요.. 침대에 눕다 


제위로 올라와 애무를 시작하는 예나양..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애널 가능한 매니저들은


서비스 자체가 화끈하네요ㅎㅎ 예전에 미미씨도 그렇고 ㅎㅎ 그만큼 마인드 자체가


있다는 소리겠죠? ㅎㅎ 뜨거운 애무타임이 끝나고 여상위로 올라와 삽입을 시도하네요


어우.. 젤을 발라는데도 쉽게 안들어가는게 엄청난 좁보입니다..


안그래도 오래 못하는데 좁보라니ㅜㅜ 기분은 끝내주지만 참고 또 참아봅니다 ㅎㅎ


한 자세에서 오래 못버티고 후배위로 바꿔서 하다가 역시나 좁보...


시원하게 쏟아냈네요 ㅎㅎ 시간을보니 엥??? 분명 오래 안해는데 시간이 얼추 다되갑니다


애무가 생각보다 길었나봐요.. 눈감고 느끼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ㅎㅎ


씻고 나와 옷을 갈아입고 나오는데 예나양 마지막까지 밝은 미소로 배웅해주네요 ㅎㅎ


탱크는 참 어떻게 이렇게 전부 마인드들이 좋은지 ㅎㅎ 이번에도 즐겁게 달리고 집에왔습니다^^

[래미] 믿고보는 래미. 그렇게 서비스 해주면 오빠 뿅간다?

◘◘◘◘ 청순미 돋보이는 여신와꾸에 잘빠진 대문자S라인의 몸매, 혀놀림까지 완벽한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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