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전화 드리고 방문 했어요
도착하니 친절한 스테프의 안내를 받고 아래층에서 씻고 기다려요
잠시 있으니 마사지방으로 안내해 주네요
관리사님 들어 왔고 예명은 김 이라고 했어요
관리사가 젊고 예뻐서 첫 느낌부터 좋았네요
마사지 중에는 강약 조절도 잘 해서 장점이네요
뒷판 전신을 밟아 줄 땐 이렇게 시원할 수 가 없네요
기대했던 전립선 마사지로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니 최고!
60분의 시간이 금방 흐르고 글래머의
아름다운 아가씨가 노크를 하고 들어오네요
정아라고 하네요
몸매 피부 목소리 외모 어느하나 빠지지 않아 보이네요
삼각애무부터 시작되었고 정성스럽고 부드럽게 잘 빨아주고
탱탱한 가슴의 촉감을 아직도 잊지 못하네요
간단한 애무를 마치고 콘 씌우고 여상으로 시작해요
몸매만 훌륭한게 아니라 박아주는 자체도 굿이네요
자연스레 천장의 거울로 감상해 보았어요
그리곤 정상위로 마무리 했는데
이후에도 잠시 대화 시간이 있었고 마지막
엘리베이터까지 신경써 주는 모습에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