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퇴근후 친구랑 간단하게 한잔하고 압구정 다원에 갔다.


너무 만족해서 후기원래 잘안쓰는데 후기하나 남깁니다 행님들


친구랑 술이빠이 먹고 알딸딸한상태에서 대리 불러서 


바로 압구정 다원으로 출발 압구정 다원은 압구정역4번출구 쪽이에요


가자마자 발렛기사님이 나오셔서 주차 도와주신대서 맡기고


사우나가서 술꺨겸 친구랑 찜질도 하고 씻고 나가서 전화드렸더니 


조금만 앉아서 대기하달라 하셔서 담배한대피우고 있었더니


직원분이 오셔서 바로 안내도와드리길래 마사지받으러 고고


다원이 좋은점이 마사지 선생님도 이쁘시다는거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하시구 마사지선생님이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내똘똘이가 고작 마사지 따위에서 질수 없어서 참고 참았지만


그만 서버려서 너무 민망했다 마사지 선생님의 시선을 봤다..


어따둬야 할지 모르는 시선.. 속으로 동해물과를 3번은 


불렀던거 같다 그렇게 힘들게 마사지를 받고 두근두근 오늘은 


어떤 언니가 들어올까 기대하던중 노크와함께 이쁘고 육덕진 몸매에


가슴이 디따 큰 언니야가 들어왔는데 속으로 되게 좋아서 어쩌지 못했다


가슴이 너무 커서 한손으로도 다 안잡히더라 ㅎㅎ 가슴이랑 허벅지랑


번갈아가면서 만지고 애무를 받는데 어후 내안에 흑염룡이 주체를 못하면서


오르가즘과 함께 나올꺼같은거 빨리싸기 싫어서 참고참다가 사랑씨


입으로 발싸 한방울도 안냄기고 끝까지 발사했다 ㅎㅎ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왔다 압구정 다원 올때마다 새롭고 좋은곳 이다 다음에도 또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