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의 신경이 곤두서지만 부드럽게 들어오는 마사지.
근육이 이완되고 마사지 받을 준비가 되니 본색을 드러낸다.
손바닥으로 근육을 누르는데 강력하다.
팔꿈치로 마사지 하는 것 이상의 강도다.
지금껏 받았던 마사지와 조금 다른 기분이다.
마사지가 계속 될수록 고통과 수반되는 시원함에 최고의 마사지를 느낄 수 있다.
마사지 만으로 전율이 일어난다.
마사지계의 최고 레벨을 경험할 수 있다.
   
연지는 예쁨이 넘치는 얼굴이다.
20살이라고하니 완전 영계급.
슬림한 몸매에 자연산 씨컵이다.
피부는 만지고 있으면 흥분이 일어날 정도로 부드럽다. 피부가 최고레벨.
어리고 섹기넘치는 룸스타일 와꾸.
연지의 혀가 온 몸을 휩쓸고 지나간다.
혀가 지나갈때마다 고통의 쾌락이 느껴진다.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미친 듯이 애무에 빠지고 싶다면 연지를 보면 된다.
건마에서 탑급의 서비스를 보여준다.
베이비를 입안에 한가득 물고 휘몰아치는 비제이는 정말 좋다.
베이비를 동굴에 넣고 상위에서 위아래로 움직인다.
흥분과 흥분 이미 연애에 미쳐가고 있다.
연지의 자연산 참젖을 입에 물고
동굴과 베이비의 마찰을 느끼는 순간, 미친 섹스가 시작된다.
동굴속으로 베이비가 진입한다. 강렬한 쪼임을 느껴보라.
미친 듯이 키스를 나눈다.
끝없는 대박 마인드 연지의 끝은 어디일까 궁금증이 인다.
흥분에 미친 날 진심으로 받아주는 연지다.
강렬한 쪼임의 마찰을 느낄 때 마다 오르가즘을 느낀다.
미친 듯이 섹스를 즐기고 나서 대박 만족했다는 말을 듣고서야 웃음을 보인다.
섹해 보이는 인상과 다르게 착한 마음을 가진 언니다.
대박이다. 연지는 에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