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부터 눈이 많이 오네요
눈도 오는데 마사지나 받아볼까 싶긴했었죠
어디까지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퇴근할때 되니깐 눈발이 잦아들고 이왕 마음 먹은거 마사지 받아야겠다 싶어서
바로 탐스파로 향했습니다
실장님께 마사지 잘하시는 분이랑 서비스 좋은 언니로 잘 부탁드린다고 하고
샤워하고 대기하다가 티 안내받았죠
방에 들어가 있으니 쌤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
한땀한땀 정성스런 손길이 느껴지는 마사지였습니다
역시 오길 잘했다 싶은 시원한 마사지라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을 정도였네요
전신마사지 끝나고 전립선관리도 해주는데 동생녀석 바로 반응합니다
방문 열리고 이쁜언니 등장합니다
미나
이쁘고 섹시하고 마음씨도 고운 언니라고 할 수 있는데,
그냥 쉽게 말하면 에이스라고 할까요~
들어와서 올탈하고 동생녀석 흡입해주고 혀로 보듬어줍니다
너무나도 흥분되는 시간
오래 참지 못하고 미나 입속에다가 그대로 사정해버렸네요
말도 못하고 그대로 싸서 순간 당황했을법한데 프로답게 바로 청룡마무리해주는 미나!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기분좋게 사정완료까지
탐스파로 오길 잘한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