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풀싸롱
업체명: 야구장 풀싸롱
매니저: 지연 -유나
담당: 한예슬 팀장 010.6887.0081
후기:
(지연 - 유나 )
지연- 유나 파트너가 두명이였는데 첫빵 첫줄에 딱 두명을 고르게 될줄은 몰랐는데
어쩌다보니 두명이 한방에 골라져서
둘다 당황한끝에 신명나게 놀았네요
언니들이 너무 화끈하게 놀아줘서 오히려 손님인 저희가 놀랄정도로
엄청 화끈하게 해줘서 진짜 재미지게 놀았네요
제 파트너 지연이는
짧은치마에 가슴팍이 확트인 옷을 입고있었는데
갑자기 인사라면서 옷을 찢어버리듯이 확 재껴버리는데 저랑 일행이 놀라서
한참을 쳐다봤네요ㅎ
잠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일행에 파트너도 노브라가 인사라면서
후끈하게 재껴주시고 그냥 보는내내 몸매 가슴 감탄하기에 바빠서
술한잔을 순간 벌컥 마셔버리고 보니 와서 뽀뽀를 해야 안주가 된다면서 찐하게 키스를..
진짜 너무 맘에들었네요
한시간이 어떻게 갔는줄도 모를정도로 넷이서 양주까지 까가면서 놀았는데
시간이 안갔으면 하고 바랬던적이 살면서 몇번 없었는데
이날이 딱 그랬어서 너무 아쉽기만 했네요
저와 일행은 시간이 너무 짧기만해서 연장을 하려고 했는데
애초에 갔던 시간이 너무 늦은시간에 간거라 연장도 안되고
부득이하게 구장으로 올라가야만 했는데
구장가서도 얘기꽃을 피우느라 많이 할것도 못하고 아쉬운시간만 보내다 왔네요
그래도 할건 해야겠기에
지연이에 가슴골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꼭지를 한참을 빨았는데
꼭지빨면서 아래 좁은 동굴사이로 깊숙이 집어넣고
한참을 기계적인 펑핑을 하다보니 지연이에 리액션에 저도모르게 찍 싸버리고 말았네요ㅎㅎ
구장이 끝나고 나와서 한참을 기다리는데 지연이가 가는길에
왜여기 추운데 기다리냐며 가던길을 멈추고 제옆으로와서 앉아서 같이기다려주길래
많이 놀랐네요ㅎㅎㅎ
여러모로 야구장은 참 즐겁게 만들어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