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프로필좀 보다 한나라는 이름에 꽂혀 한나  예약하고 방문햇습니다.

프로필상  풍부한 표현력이라고 쓰여잇어 머지?하고 생각하고 갓습니다.

노크하고 문을 열어주는 한나언니를 보니 첫인상은 키가 크고 이목구비가 

굉장히 뚜렷햇다. 몸매는 가슴골이 다 보이는 v넥 원피스에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와잇는 누가 봐도 몸매 이쁘네 생각이 들수 잇을것 같다.

뭔가 하는 행동자체는 어린아이 같아 귀여웟고 대화좀 나누며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사랑스러웟다. 그렇게 짧지 않은 대화를  하고 씻으러 가 어닌의 벗엇을때

몸매를 보니 몸매가 확실히 이뻣다. 가슴이 B컵이라 작은게 좀  아쉽긴 햇다.

같이 씻은뒤 수건으로 물기 제거하고 언니와 침대로가 누워잇는 언니의 봉긋한 

슴가와 엉덩이를 보고 잇으니 아! 뒷태  정말 예술!! 내 몸을 살짝살짝 터치하며

애무를 시작! 가슴부터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 bj시전! 민감한 부위만 집중적으로 공략!

결국 참지 못하고 바로 콘장한후 언니와 붕가붕가 타임!! 정상위로하며 언니의 꼭지를 애무하니

반응이 더 좋아 저도 더 잘 느껴져 참지못하고 발싸한후 퇴실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