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일요일에 필스파 다녀온 후기 써볼게요
전날 술을 너무 먹어서 속이 쓰려서 근처 해장국집가서 해장한그릇하고
배부르니 전날 못뺀 물빼러 예약하고 갔습니다
3~4번도 뺄수 있을거같았지만 ㅋ 투샷으로 하고 잽싸게 샤워후
베드에 누워있으니 첫번째로 하나 매니져 들어왔어용
하나는 저번에 봤을때도 이뻐서 인상적이었는데 이번엔 홀복을 이쁘게 입어서
마구 칭찬해줬더니 꺄르르 대는 여고생처럼 귀엽게 받아주니
그 미소에 벌써 힐링 된듯 해요
기본 애무후 불X부터 살살 핥아주고 승천할듯한 제 곧을 잘갖고 놀아주니 금새 사정했어요
담에 또 보기로 하고 맛사지샘을 만나볼 차례
30후~40초로 보이는 첨보는 선생님인데 정 샘 이라고 하십니다
맛사지실력이 보통 아니셔서 후에 실장님께 여쭤보니 지명 많다고 하시네요
필스파는 타업소 상급이상의 실력을 보통 가지고 계셔서 믿고 받지만
정샘은 비쥬얼도 좋아서 전립선 맛사지 할때는 더욱 잘 꼴리는듯요 ㅋ
이어서 마지막 언니 입장 할차례
처음 보는 언니인데 예명은 시은이 ... 어디 모델 저리가라 이쁜 와꾸 뽐내며 다가오는디 진짜 탑티어네요
제가 얼어서 인지 언니도 살짝 어색한감은 있었던거 같지만
한참을 이쁘다 생각만 한듯해요
어느새 긴장이 풀려서 이런 저런 농담을 던졌는데 서비스중에도 센스 있게 받아줘서
힐링이 배가됩니다
이언니 자주 봐야겠어요 오피에서도 +5는 줘야 볼듯한 얼굴에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집에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