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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터널중에 터널은 역시 애널이지

조개좋아 0 2018-10-09 12:36:12 574

애널매니아로써 애널가능 처자는 모두 섭렵하고 싶었는데

탱크에 언제들어왔는지 애널가능처자가 2명이나 있더군요..후...

이렇게 행복한 고민이..ㅋㅋ 둘다 온지 제법 된것같더군요

한동안 못왔더니 이런 변화가!! 문의드려보니

예나씨를 마음에 두고 있었지만 그래도 스타일미팅을 전화로 문의해보니

저한테는 예나씨가 더 괜찮을듯하다고 추천해주시길래

올커니하면서 바로 예약~!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바로 이동후 전화드리니 안내해주셨어요

방에 들어가니 오오우 이야스 섹시걸 처자가 환한미소로 맞이해주네요

얼굴상이 기본적으로 섹시한상인데 거기에 웃는상입니다

와꾸가 정말 따봉입니다 만족중에도 대만족ㅎㅎ 

샤워하며 엉덩이도 좀 쓰다듬어보며 들어갈구멍을 확인했습니다

이상무!!외치며 침대에서 서비스시작

음.. 음..소리를 내며 참 맛깔나게 애무해주네요

특히나 제 존슨녀석을 빨아줄때는 침소리와 신음소리가 적당히 섞여

쳐다보고 있자니 섹기가 좔좔흘러 풀발기상태인데도 더 커질것같은 느낌에

몸을돌려 저도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ㅎㅎ 69시전 여기저기 빨아주며

꽃잎도 축축하게 적셔주며 앞구멍과 뒷구멍의 중간지점을 혓바닥으로

사정없이 오르락내리락하며 핥아주자 꿈틀꿈틀거리며 제법 반응을 보이더군요

물도 제법 있는편입니다~~ 애널만 하러왔는데 앞구멍에도 하고싶은 욕구가 들더군요

다음엔 애널투샷으로 한번 와야겠다 다짐하며 사정없이 서로의 물건을 빨다가

삽입하기위에 자세변경후 양손으로 엉덩이를잡고 진입시도했습니다

진입전 똘똘이를 여기저기 비비며 물이 많이나와 주변 살들까지 미끈미끈하더군요

똘똘이로 물에한번 적시며 붓글씨쓰듯 부비적거리다가 삽입하는데

아아~~하며 나오는 신음에 저도 아~~~ 하며 대답해주며 시작했습니다

역시 애널코스만의 특권이랄까 쪼임이 정말 기가맥힙니다

엉덩이를 부여잡고 눈을감고 흔들며 대장내시경하는 느낌으로 온 신경을 

존슨즈에 집중하며 하다보니 마침 신호가 왔습니다

힘차게 흔들다 가즈아~~~!!하며 발사~!!

사정후 빼지않고 그대로 넣고 헉헉대며 다 쪼그라들어서 자동으로 빠질때까지

엉덩이 부여잡고 여운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ㅎㅎ

끝나고 빼면서 보니 앞구멍이 참 이쁘고 맛있게 생겼더군요

투샷코스변경으로 전화해봤지만 역시나 바쁜시간이라그런지 뒤에 바로 예약이있어

어쩔수없이 원샷만 하기로 체념후 나왔습니다ㅎㅎ

진작 투샷으로 예약하고 갈껄..ㅠㅠ 아쉽지만 오늘은 뒷구멍 지름이 어느정도인지

조사차원으로 나왔다 생각하고 탐방 대성공이었습니다

좋은구멍 경험하고 갑니다 다음엔 애널투샷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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