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약속이있어서 술먹고 달릴생각이였습니다. 

근데 술먹고 가는거 별로 안좋아해서리 술먹으면 발기가 안되더라구요 ㄷㄷ; 

맥주를 주로 마시는 편이라 킁 

그래서 술먹기전 선릉 홀리데이을 갔다가 술한잔 하고 집에 왔네요. 

자 선릉 홀리데이이란 곳을 첨음으로 가보게됩니다. 저능 ㅋ 

홀리데이실장님이 메리씨라는 분이 괜찮다고하여 추천을해주셨네요

실장님추천을 받고 메리씨 예약을 했네요 (선택 잘했기를 내심 기도했음) 

입장해서 방안에서 떨리는 마음에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있는데 

메리언니 들어오는데...

헐 ~ 진짜 헐 ~ 완전 제스타일 ㅇ_ㅇ 

진짜 섹쉬 온몸이 섹쉬 섹쉬란 말이 절로 나올정도 크응 

좋은 경험했습니다. 아주 좋았어요 

귀엽구 상냥하구 실은 제가 개인적으로 기분 나뿐일로 어두웠는데 

어떻게 해서든 기분 마춰줄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보고 마음에 들더군요 

또 가고싶네요 메리씨 보러

간혹보니 진상 부리는 손님들이 있을거같은데 그러지맙시다. 

암튼 ( ^)/ 좋은 하루였습니다. 그럼 이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