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하고 같이 방문한 탱크에서 아영씨 보고왔습니다.
안그래도 프로필 보고 아영씨 점견하려고 생각중이였는데
저희가 가는 시간대에 다행히 아영씨가 딱 시간이 되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아영씨 첫인상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ㅎㅎㅎ 귀여운 고양이같은 그런느낌..
목소리에도 애교가 철철 흘러 넘칩니다 ~ 생각보다 훨씬 예쁜 와꾸에
살짝 긴장.... 물한잔 마시면서 담배 한대 피는데 이런저런 대화도 잘 이끌면서
긴장을 풀어주네요 ~
샤워실로 들어가 이곳저곳 꺠끗이 닦아준후에 드디어 침대에서
애무 들어오네요 ~ 삼각애무부터 시작하는데 딮키스가 안됬던게 조금 아쉽...
하지만 제 꼭지를 흡입하는 스킬은 키스? 그런거 안해도되!! 라는 생각을
저절로 들게 만드네요ㅎㅎㅎ 몸 이곳저곳을 탐험하다가 밑으로 내려가 BJ시작됩니다
아직도 기억 나는게 처음 아영씨가 제 똘똘이 입에 물었을떄... 아 뭔가 심상치않다
라는걸 느꼇습니다. 스킬진짜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뭔가 혓바닥 모양도
일반인이랑 다른거 아닌가? 라는착각이 들엇네요 ㅎㅎ 빨아주는 힘도 아주 적당하고
혓바닥을 어찌나 끈적하게 돌리는지 낙지한마리가 제 똘똘이를
타고 흐르는듯한 느낌..... 조루분들은 여기서진짜 그냥 가버릴지도...
저 조차도 아 그냥 이대로 싸버리고싶다 하는생각이들정도였습니다.ㅎㅎㅎㅎ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지 하면서 살짞 눈뜨고 보니 눈이 마주쳤네요...
눈 안피합니다.. 당당하게 제 똘똘이를 빨고있어요...ㅎㅎ
어우 이대로는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여상위로 본게임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젤을 살짤 바르고 시작햇는데 아영씨가 살짝 느끼는 스타일인지
금방 물이 생기네요 ~ 찌그덕 찌그덕 소리와 함꼐 제 신음소리도 점점 커집니다 ㅎㅎ
여상위에서 시작해서 정상위로넘어가서 아영씨랑 아이컨택하면서
세차게 흔드니 느낌이 슬슬 오네요... 점점더 빠르게 아영씨의 소중이를 탐험하다가
결국 발사 해 버렸습니다 ~ 아~ 얼굴도 예쁘고 BJ도 완전 하드해서
오래 못하고 금방 끝나버렷네요~ 그래도 이정도면 완전 즐달 !
나와서 탱크 실장님에게 잘 놀다 간다고 문자까지 보내고 들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