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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0 2018-09-28 21:03:44 434

 


 

추석연휴가 끝나고 쌀쌀해진 날씨


더욱더 외로워지는 계절 가을


가을에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방문한 일산 라페SPA

 

라페SPA는 저의 외로움을 달래주기 충분한 업장이였습니다

 

 

1.깔끔한 시설   2. 친절한 응대  3. 마사지와 언니의 완벽 콜라보

 

 

이렇게 3가지로 일산-라페SPA의 장점을 추릴수 있겠네요!

 

 

오늘 제가 만나고 온 라페SPA 야간조 ACE녀 체리를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NAME : 체리

 

TIME : 야간

 

AGE : 25살

 

BEAST : B컵

 

STYLE : 와꾸 / 몸매 

 


오늘 제가 만나고 온 언니는 체리씨!

 

오피에서도 와꾸가 떨어지지않는 +3정도는 거뜬히 나올만한 사이즈의 언니입니다.

 

몸매도 팔다리가 슬림해서 좋은 바디라인이 있는 언니였습니다.

 

수줍은듯하면서 애교섞인 목소리로 "오빵 안녕하세용~.." 이렇게 첫마디를 시작으로 

 

잘 웃어주고 대화를 잘 받아치는 부분이 좋은 언니였습니다.

 

서비스를 할 준비를 하던 현아언니

 

일단 언니의 플레이를 느껴보기위해 가만히 누워 기다려보았습니다.

 

 

[ SERVICE & MIND ]

 

서비스를 할때에는 조금 다른 언니었어요 

 

능수능란하게 저를 리드해주더라구요 

 

손으로 자기 가슴을 만지게 하며 본인은 연신 제 온몸 이곳저곳을 혀로 낼름거리며 

 

저의 흥분지수를 올려주었고 제가 느끼는걸 알았는지 .

 

어느덧 제 몸은 달아올랐고 그렇게 체리씨의 입이 제 존슨을 덥석 먹고있더군요

 

스크류바 아이스크림 먹듯이 아주 맛깔나게 제 존슨을 먹어주던 현아씨의 그 모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내가 먹어본 거 중에 제일 맛있고 이쁘네?"

 

이 멘트 듣자바자 아주 토끼가 되어버린 저는

 

그렇게 체리씨 입에...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가슴만져달라는 언니 후기 ~

✦✒︎✦도도한에이스샷✦✒︎✦섹시한 에이스와 독고로 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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