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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 벗기도 전에 쪼물딱거리는 섹스러운 그녀.

울지마바보야 0 2018-09-29 03:41:04 593

불금을 보내러 나갔다가 재미도 없고 

기분도 꿀꿀해서 먼저 자리를 뜨고 집에 가려는데

급 달림신이 찾아와 눈팅하던중 화이트의 래미가 뙇! 

그렇게 래미를 예약하고 만나러~~

역시 꿀꿀하고 기분별로일땐 달림이 최고인듯해요

래미의 첫인상은 검은 흑발에 예쁘장한 외모를 가진

몸매는 굴곡지며 약간 남미삘도 좀 있네요 

보자마자 인사하고 팔짱끼고 이야기하는데 

순간 여친? 섹파? 의 집에 온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어색함 1도 없이 이런 애인모드라니..

샤워전부터 이미 제 똘똘이를 쪼물딱해주는 래미의 손길에

시작도 전에 혼이 빠질뻔했네요. 샤워하러 가서도 

래미의 가슴으로 부비부비를 시전해주며 제 몸과 

동생과 응꼬를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침대에서 본게임시에도 와우 애무가 어려보이는

이런 처자가 이런 애무를 한다는게 그저 놀라울다름... 

굉장한 혀놀림으로 제몸 구석구석을 똘똘이 애무에서도

굉장한 흡입력을 자랑하네요. 이어지는 응까시.. 

제 응꼬로 들어와 용솟음 치는 래미의 혀는 

가히 이루 말할수가없네요. 래미를 반대로 눕히고 

역립들어가는데 맑고 수량많은 래미의 소중이네요

래미의 소중이를 맘껏 맛보고 콘 장착한후에

삽입하는데 수량많은 소중이에 젤은 필요없네요 

삽입하니 래미의 교태스런 신음과 함께 얼마 못버티고

발사해버렸네요.....이럴줄알았으면 투샷인건데... 

그래도 즐달했으니 다음번엔 투샷코스로 조만간 재방해야겠네요!!  

불금 달리고 마지막 코스는 마사지로 마무리~

드디어떴다수아실사!! 기럭지연신 치어리더출신은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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