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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4] 귀여운 와꾸에 마인드 좋고 때묻지않은 언니 보고 왔습니다

RollerCoaster 0 2020-05-20 12:39:38 543

① 방문일시 : 5월 19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카카오떡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예나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던 날씨네요. 바람도 많이 불고...........도착해서 전화를 드리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해서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사고 있으니 실장님께서 전화가 오네요.


일단 호수 받고 올라 갑니다. 이때가가 정말 두근두근 거리는 시간이네요. 어떤 언니를 만날지........


도착해서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네요. 들어가서 인사를 하고 쇼파에 앉아서


사 가지고간 아메리카노를 건네면서 언니 스캔 하네요. 민필에 귀엽게 생겼고 몸매는 표준이네요.


그리고 아이컨텍 하면서 눈웃음 치는게 정말 매력적인 아이입니다.


이야기도 잘 받아주고 매미과는 아니지만 옆에 붙어서 조근 조근 잘 말하네요.


한참을 이야기 하다가 샤워 하러 가자고 해서 탈의 하고 샤워 하러 갑니다.


가슴도 이쁜 C컵이네요. 칫솔에 치약 짜주고 옆에서 같이 양치를 하네요.


그리고 언니가 물 온도도 맞춰 주고 샤워 시켜 줍니다. 아쉽게도 공간이 짝아서


샤워후에 써비스는 없습니다. 그리고 먼저 나와서 침대에서 기다리니 언니도 샤워를


마무리 하고 나오네요. 침대로 와서 안기면서 키스 해주는데 좋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솜털도 뽀송뽀송하네요. 언니가 먼저 애무 해주는데


수준급 BJ이를 한참 해주네요. 그리고 자세 체인지 해서 제가


오랜만에 써비스 해주는데 언니 제모를 해서 꽃잎이 깨끗하고 이쁘네요.


극 활어는 아니지만 나름 반응이 좋은 언니네요. 물도 잘 나오고 좋습니다.


한참을 언니 꿀물을 맛보다가 콘 장착 하고 정상위로 들어가는데 좁보라서 그런지


잘 들어 가지가 않네요. 몇번을 하다가 젤 바르고 진입을 하는데 제 ㄸㄸㅇ가


죽어 버리는 불상사가 생겼네요. 언니가 아쉬워 하면서 고민하는데 예비 콜이 울리네요.


언니가 괜찮다고 하면서 다시 키스 부터 시작을 해서 결국에는 세워주네요.


그리고 정상위로 정말 열심히 달리네요. 반응이 정말 뜨겁네요. 본 콜이 울리는데


다행히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후의를 조금 즐기다가 시간이 없어서


바로 샤워 하고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괜찮은 언니였네요.



-총평-


예나 언니는 민필의 순수함이 묻어있는 언니라고 말 할수 있겠습니다.


피부 괜찮고 솜털이 뽀송뽀송한 그런 언니네요.


한참 달꿔 줬는데 제 ㄸㄸㅇ가 죽은거 보고


아쉬워 하면서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하는 그런 마인드 좋은 언니였습니다.


귀엽고 마인드 좋은 언니 찾으시면 정말 추천 드리고 싶은 그런 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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