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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들어가다 마지막에 팍! 넣으니 신음이 절로나오는 민지

날사랑해줘잉으흐 0 2020-05-20 18:44:35 541


문이 열리자 마자 귀엽게생긴 민지가 웃는 얼굴로 안녕하세요 하는데..


정말 사랑스러웠움..... 실장님말대로 이쁘장한 얼굴에 귀엽네요

 

애교가득한 목소리로 오빠..오빠..

 

앉아서 언니의 다리를 저의 무릎에 다져다가 주물럭 주물럭 하며..

 

하얗게 예쁜 다리를 보며 예쁘다.. 생각 합니다.

 

이런저런 호구조사를 하는데 

언니가 밝기도 하고 애교도 있어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ㅋ

 

언니가 먼저 샤워하자고 해서 씻고와 침대에 누워 언니의 벗은 몸매를 감상하는데..

 

몸매 좋네요..C컵쯤 되는 가슴에 엉덩이가 아주탱탱하고 굴곡이 있네요

 

같이 누워 서로 아이컨택을 하며.. 키스도하고 서로의 몸을 터치하면서..

 

역립을 함.. 언니가 잔잔하게 느끼는것 같습니다

 

부들부들 떨지는 않지만 얕은 신음소리에.. 머리속에선 빨리 넣고싶다는 생각만..

 

그래도 언니의 클리 주위를 천천히 역립을함..

 

은근히 느끼는 언니라 이맛에 역립한다는거 같네요.

 

물이 많이 있어서 빨리 장비끼고 자연스럽게 삽입을 하는데..오빠를 부르며 신음소리를 ㅋㅋ

 

정자세.. 옆자세로 하다가.. 후배위로 하는데.. 와우 엉덩이가 예술입니다

 

탐스러운 언니의 양쪽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움직임..

 

언니의 봉지에 들락달락하는 똘똘이를 보고 제가 급흥분을 ㅋㅋ

 

똘똘이가 때가와서 커지자 언니의 그곳이 더욱 쪼여대는 감각에 그만.. 마무리를 하게되었네요.

 

민지씨 와꾸몸매 말할거없고

 

나나는 서비스가 아니라 사랑을 주는듯 ㅠ

[미미 +4] 아 어떡하니 나 ㅠㅠ 꼭맞는 매니저를 나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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