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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섹기 좔좔 흘리고 다니는 크림 후기

따까리는빠져 0 2018-01-30 18:12:58 376

어젯밤 야근을 꽤 오래해서 스트레스를 해소 하기 위해 모델 실장님께 전화햇죠
오랜만이시라고 하시면서 코스어떤걸로 하시게요? , 매니저는 어떻게 보실꺼에요? 이렇게 물으시네요
출근부를 보지도 않은 상태였고 그냥 아무나 물한번 빼고 싶다고 하니까 크림이를 추천해 주십니다
시간내에 방문해서 크림이를 보니 섹시,섹기 좔좔 흘러넘칩니다. 크림이 본인이 흘리는건 아니고 그냥 보여지는게 그렇네요
꽃무늬 탱크탑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들어왔는데 여간 섹시해 보이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뒤에 지퍼를 저보고 내려달라고 합니다ㅋㅋ
지퍼를 내려주니 노브라.. 의젖이지만 탱탱한 가슴이 눈에 보이면서 저도 모르게 그만 손이 나쁜손 모드네여ㅋ
샤워 마친 후 제 주니어를 강하게 애무해주구요. 똥꼬 빼고는 크림이의 혀가 안닿은곳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황홀햇지요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이제는 없어지고 오로지 피스톤질에만 열중을 햇어요
태국 언니지만 이쁜 언니랑 피스톤질을 하고 있고 또 앞에서 잘 느끼고 있으니 정말 좋더군요 방도 따듯하구 해서
그리고 옆방에서 자꾸 신음소리가 꼴릿하게 들려서ㅋㅋㅋㅋ(남자분도 신음을 내셧어요) 그거에 더 발동이 걸려 무식하게 그냥
전진 전진 하다가 마물 햇지요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내일도(오늘이죠)빠이팅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듯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치에서 마리를 보고오다...

(실사인증) 떡감 연애감 죽여주는 여자친구같은 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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