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으로 2만원 할인 받고갓는데 보통 1만원 할인하는곳이 많은데 여기는 2만원이나 하네요
주간으로 다녀올만할 업소 같습니다.
메리는 약통이에요 사이즈는 와꾸는 프로필에 나오는 그대로니 보심되구
상당히 적극적인 스타일이네요 입구에서부터 앵기고 애교부리면서 뽀뽀해대고 합니다.
착하기도 해서 궁뎅이 팡팡 해주니까 더해달라구 엉덩이 내밉니다
좀 대화점 하다가 샤워 하러 가서 샤워장에서 따듯한물로 같이 샤워 하면서 놀앗구요
샤워장에서도 쫌 찐한 수위로 서비스 받구 나서 달아오른 꼬치 그대로 유지한뒤에 
침대에서 먼저 해주는 메리의 서비스에 정신이 나갈뻔햇어요 잘빨더라구요 모든지 
앞뒤 할것없이 애무 해주면서 마지막에는 빠떼루 똥까씨구요

시작전에는 여상 부비부비 해준뒤에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겜이 시작되고
위에서 허리를 돌리고 다리를 오므렷다 폇다 하면서 제게 쪼임을 느끼게 해주기위해 열심히
해줍니다...그리고 또 부가서비스들도 잘해주구요(신음,손위치등등ㅋㅋ)

쌀꺼같은 느낌이 확 들어서 그냥 정상위로 돌려놓고 빠르게 마무리 햇습니다
싸고나서 계속 펌핑 하면서 키스 하는데 손으로 제 엉덩이를 계속 땡겨서 안에서 오래 머물수
있도록 하고...또 좋앗다고 계속 제 귀에 속삭여주네요..진짜 연인인줄 알앗습니다..


서비스 하나만큼은 기가막히는 언니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