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강남매직미러야구장

② 담당: 수지실장 010-9649-9667

③ 파트너명: 은미

④ 후기내용:

평소엔 다들 가정에 충실한다고 평일에 시간 맞춰 친구들과 오랜만에 자리를 했네요
진득하게 서로 오랜만이라 소주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늘어놓다보니 소주만 3시간? 정도 먹었네요
술기운이 오를만큼 오른 남자 10명..
전부 하나같이 여자를 찾습니다 아직 젊은 20대 후반이기에 술기운에 오르는 본능을 참을수 없엇죠
이틈을 타 좋은곳 있으면 주선해라고 하니 조용히 폰을 보던 친구 하나가 강남으로 넘어가자고~
뭐하는 곳이냐니 풀싸롱이라고 끝장난다고 10명을 단체로 이끌고 역삼동으로 직행 !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말로만 듣던 2차가는 룸인가 싶어 뭐가 됫든 다같이 찾았습니다
근데 초객도 몇명 있다보니 실장님이 설명해주는걸 듣는데 살다살다 이런 신세계는 처음이었네요
가정이 없는 저로썬 오늘 즐겁게 마음편히 놀고 갈것을 맹세 했고 초이스는 노래방과 비슷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머리수에서 확실히 차이나고 애들 물이 완전 틀리더군요
노래방에서 보는 길에서나 흔히 볼수있는 일반인 삘이 아니고 확실히 땟깔좋고 이쁘고 눈 둘 바를 몰랐습니다
10명이 한번에 초이스 하려니 참... 난장판이었지만 10분? 사투 끝에 전부 초이스를 마치고 시작 !
제 파트너 이름은 은미라고 했습니다^^
23살에 빵빵한 가슴을 지니고 스쿼드를 했는지 엉덩이가 예술이었죠
다들 기분좋게 떠들고 마시고 노는게 괜히 제가 기분좋아지더라구요
그러다 말로만 듣던 인사? 시간..
떼거지로 둘러 앉은 우리를 한사람씩 붙어서 물고 빨고 핥고 어두운 조명 아래서 서로 빨리는데
처음인 저는 아주 부끄러웠습니다 그래도 술기운이 있어 눈 질끈 감고 황홀하게 서비스 받았죠
얘기좀 하고 놀다보니 룸시간이 훅 지나가고 2차갈 시간이네요
실장님 안내받아 모텔로 이동
밝은데서 보니 은미가 아주 더 예뻐보이고 제 마음은 성급해졌습니다
얼른 씻고 나와 본격적인 시간을 갖는데
은미의 아랫도리를 보자마자 그냥 냅다 꽂고 싶어졌죠..
그래도 애무 받을거 받고 하나씩 차근차근 하얗게 불태우고 폰번호까지 받고 돌아왔네요^^
아주 좋은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실장님 명함도 챙겼고 수지실장님 가끔 찾아뵐거 같네요
번창하세요 !​

⑤ 총평점수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