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일전


② 업종명: 핸플,패티쉬 


③ 업소명:  샤넬


④ 지역명:  천안


⑤ 파트너 이름:  예지


⑥ 핸플,패티쉬 경험담: 


예지 접견하고 왓습니다. 11월쯤에 방문하고 근 3달만에 다시 재방하는건데요
예전에 아리를 봣엇는데 오늘은 딴애를 보고싶어서 프로필 보고 간보다가 예지라는 젖가슴만 보이는 처자 접견햇습니다.
사실 와꾸가 나오지 않아 실장님께 살짝 물어보니 와꾸도 뭐 나쁘지 않다고 하시네여 그래서 45분코스로 예약하고 주소로 갓어요
예지 몸매가 완전 육감적입니다 가슴도 크고 진짜 물빨하기에 딱 좋은 몸매라고 보시면 되고요
서비스는 만나본 한국 언니들중에서 제일 잘해주엇어요..수위도 높고 해서 거의 안되는게 없는 매니저네여
진짜 넣는거 빼고는 다할거같은 매니저에여. BJ스킬도 흡입력 있게 해주는데 또 흡입력보다는 긴게 최고죠..근데 깁니다
스무스하게 마무리까지 진짜 깔끔하게 가구요.. 봊이로 비벼주는게 진짜 개꼴감 진짜 쑤셔 넣고싶엇어요 ㅋㅋㅋ
예지한테 한사바리 하고 싶은데 핸플 업소여서...그리고 하비욧도 끝내주게 잘해요 스킬이 좃습니다..
퇴실 하기전에 한마디 햇습니다 " 다시 돌아온다" 

이상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