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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임 제대로 맛봤네요

고자라늬 0 2018-01-30 18:48:22 294

요즘 추웠다가.. 눈도 오다 안오다 오다 안오다.. 다시 추워지길 반복하면서 괜히 기분이 싱숭생숭해짐.

휴일에도 출근했더니 괜히 마음도 울적해지고 우리회사 사장 돈 벌게 해주느라 땀흘릴줄만 알았지..

내 자신을 위해 멋지게 투자한적이 언제인가 생각해보면 괜히 자괴감만 들고 울적해지는 판국에 

오늘은 내 자신을 위해 과감히 큰거 두장 배팅할 요량으로 사이트검색을 시작합니다. 

1프로안마는 가봐서, 오늘은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어 다른곳을 뒤적뒤적하다 

그래도 검증된 곳이 안전하지 괜히 다른 업소에서 어설픈 배팅했다가 

내상입으면 울적한 마음이 배가될것 같아 1프로안마로 결정하고 실장님과 접선합니다.

실장님 친절하게 가능시간 확인해 준 다음 난 선릉역으로 ㄱㄱ

언니방에 들어서며 처음으로 만나게 된 수아씨!

얼굴은 청순한데 몸매는 글래머러스한게 약간 신세경이 떠올려지는 이미지입니다.

같이 샤워실에서 사는얘기 조금하고 야구얘기도 조금하고 야구동영상 얘기도 조금하고 노모에 대해서도 조금 얘기하고.......;;

수아씨도 처음엔 부끄러움을 조금 타더라구요, 

프로 배테랑스런 아가씨도 매력적이지만 이런 민간스타일의 여자도 

왠지 진짜 애인과 있는 느낌이 들어 짜릿한 설레임이 있더군요,

그러나 bj해줄 때는 일체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고양이가 우유 할짝할짝 먹을때처럼 그녀 내 그곳을 고양이먹이처럼 마음껏 사랑해주는데

마치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본게임, 그녀 이제 부끄러움을 상실한 느낌입니다.

맨처음의 수줍은 이미지는 삭제되고 본능을 감춰왔던 것처럼 내 몸을 탐닉합니다.

부드럽게 하다가 갑자기 강하게 살살하다가 갑자기 빠르게...! 

마치 변속기어를 이용해 노련하게 운전하는 드라이버처럼 

내 몸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는게 

역시 안마업소에서는 아무나 일을 하는게 아니더군요, 

맨처음 너무 민간스러운 이미지 때문에 서비스는 조금 감안했던게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내가 자기거 보고 싶다고 하니까 69자세를 오래 유지하면서 매력을 발산하고 

마무리 단계에서는 사정후 끝마무리할때까지 꼭잡고 짜내게 해줬습니다. 

워낙 인기녀인것 같아.. 잘 접수가 될지 모르겠지만 

지명으로 두고 오래오래 만나고 싶은 여인입니다. 

여러분도 가끔 인생이 힘들어질때 한번쯤 찾아주면 그녀 따뜻하게 맞아줄거에요! ^^

가성비 좋은 건대 쭈물럭에 다녀왔습니다

티파니 NF 바비..와꾸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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