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13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백마걸스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빅토리아
⑥ 오피 경험담:
체온을 따뜻히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체온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데 백마만큼 특효약도없죠..
배마걸스에 전화걸고 시간잡고 무작정 업장으로
쳐들어갔습니다. 호수배정받고 초인종을 누르니
따뜻해보이는 천사같은 빅토리아언니가 부드러운미소로
인사해주네요..
키스로 포문을 열고 그 따뜻한 몸을 혀로써 애무해주니
빅토리아 언니도 내 혀놀림이 마음에 드는지 내 혀에 자기몸을
맡기고 애무리듬에 맞춰 즐깁니다.
겨드랑이까지 구석구석 해줬네요. 그녀도 답례애무로 내 이마부터
발목까지 꼼꼼하게 혀마찰해주는데 앞판 뒷판 애무장인같은 혀로
그녀의 혀놀림을 체험하니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생각
강하게 듭니다.
충분히 즐길거 즐겼으니 속사포같은 내 허리돌림으로 그녀의 구멍을
공략할 차례, 아주 즐거운 노가다하는 느낌으로 허리 돌려대니
그녀도 내 허리돌림에 맞춰 돌려주고 자연스레 사정합니다.
이날따라 물이 쭉쭉 뽑혀나오는게 만족스러운 즐달이었습니다.
정기적으로 올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