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출근하는 몸을 풀어주기 위해 한동안 유명세를 타던 수원 썸스파로 달려갔습니다
살짝 헤맸지만 잘 찾아가서 드디어 입성! 약간 착오가 있던 부분이 있었지만 친절한 실장님의 응대로 잘 해결했습니다
이용 코스는 60분 마사지에 서비스타임이였는데 최근 운동으로 등근육이 뭉쳐있던 차에 엄청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다른 곳이랑은 비교가 안되는 시원함이더군요 한국분이라 그런지 대화도 해가면서 받는게 참 좋았습니다
마사지 타임이 끝나고 매니저 입장! 전립선 하는 동안 귀 마사지를 해주네여 외모를 보고 싶었는데 조명이 어두워 확인이 어렵...ㅠ
마사지 해주시던 분이 퇴장하고 본격 서비스 타임
핸플 + 입으로 해주는데 상탈 후 시작 가슴이 장난이 아니여서 서비스 타임동안 맘껏 만질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아랫도리에 너무 정신이 휩쓸릴뻔 했을때 가슴 더 만져달라는 멘트가 얼마나 더 후끈하게 하던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