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날이라 집에서 뒹굴고 있는데 이상하리만큼 몸이 뻐근해서

마사지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좋은곳없을까 라는생각을 하는데

막상 가자니 찾기힘들꺼같은데 친구가 마침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역삼쪽에 팔팔이라는곳이 있다고 하시내요 이름부터 뭔가 맘에들어서

바로 준비하고 예약을 넣었습니다. 길안내를 받고 도착했습니다

룸으로 안내받고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더군요

마사지사분 번호가 3번? 이였나 아무튼 그것까진 기억은 잘안나는데

친구가 추천해준곳이라 기대했었는데 와 마사지 진짜 잘해요

역시오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등쪽이 뻐근했었는데 어떻게 한진몰라도

엄청 시원하게 마사지 제대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혜리씨가 들어오는데 아주 나이스! ㅋㅋㅋㅋㅋ

몸매가 제가 원한 그런 베리한 슬림하고 B컵정도되는 좋은 몸매시더라구요

가슴은 빨리 만저보고 싶었어요 얼마나 부드러울까...ㅎㅎ

탈의하시고 나니 더욱이 몸매가 도드라지더라구요?!

혜리언니가 위로 올라타시고 리드해주니깐 너무좋았어요

이렇게 기분좋은 휴일이 될지 몰랐내요 다음에도 와야겠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