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을 끝마치고 나니 시계는 벌써 9시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려고 하다 문득 옆에 있는 마사지 간판을 보니 마포 가든스파가 생각 났습니다 

물을 뺀지도 좀 오래 되기도 했고 마사지도 받고 싶은 마음에 전화부터 해보니 

다행히 예약이 버겁지는 않았습니다 바로 택시 타고 이동했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가니 익숙한 실장님이 저를 맞아 줍니다 

결제 하면서 간단한 이야기도 하고 바로 안내 받아서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방안에 개인 샤워 시설이 있어서 가볍게 샤워 마치고 난뒤에 콜을 하고 

준비되어 있는 마사지 전용 반바지로 갈아 입고 난두에 잠시 누워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중년의 건강해 보이는 관리사님

제 몸도 건강하게 만들어 줄것 같은 느낌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프시면 말하하고 하시고 받고 싶은 부위가 있냐고 물어 보십니다 

나이가 들어거 그런지 전신이 안 아픈곳이 없어서 그냥 다해주세요 하고 

아주 시원한 마사지를 받기 시작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한번 풀어주신후에 안좋은곳을 점더 풀어주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마무린는 전립선 마사지 확실히 마사지가 좋아서 그런지 몸이 아주 개운 했습니다 

그런후에 서비스 언니인 효진 언니을 만났습니다 

고급진 와꾸에 몸매도 좋고 글래머스 합니다 

군살은 전혀 없고 가슴과 엉덩이만 발달한 매우 꼴릿한 몸매 입니다 

몸도 가벼워 지고 간만이라 그런지 흥분도도 꽤 올라 갑니다 

옷을 하나 둘 벗기 시작하니 그 탐스러운 몸매가 드러 납니다 

먼저 덤벼오는 적극적인 애무에 제 기둥에 BJ하면서 은근히 신음을 같이 내주는게 좋았습니다 

한참BJ하다 준비가 되었는지 콘을 씌워주고 합체 합니다 

쪼임도 괜찮고 아까 들리던 신음이 좀 더 커지고 리얼하게 들려 옵니다 

원래 지루끼가 좀 있었지만 이날은 콜이 오기도 전에 마무리 성공했습니다 

문득 생각나서 급하게 달렸는데 역시 마포 가든스파 가기를 잘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