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가려다 예약이차서 못갔었는데 마침 시간이나서 미리 전화해서 예약성공했어요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않아서 아쉽지만 오늘은 원샷으로! 한발 장전해두고
예약시간까지 기다려봅니다
몸이 살짝 노곤노곤하니 한발쏘고 집에가서 자면 딱 좋을것같은 기분~^^
안내받고 올라가 문을 두드리고 기다려봅니다 과연 어떤모습일지 기대하며...
문이 열리고 와꾸보니 바스트사이즈도 크고 청순해보이는게 훌륭하네요~!
태국사람처럼 안생겼네요~ 역시 탱크는 실망시키지 않네요 와꾸들이 아주 좋습니다
바스트가 커서그런지 란제리옷을 입었는데도 가슴이 출렁거리며 저를 유혹합니다
샤워하러 들어가서 씻고 가볍게 BJ해주는데 아~~~~~~주 훌륭하네요^^
짧게 받고 살짝 아쉬움을 뒤로하고 침대에서 혼내줘야겠네요ㅎㅎ
침대에서 애무받는데 애무스킬을 본격적으로 발휘하기 시작하는데
아.. 이친구 바스트만 큰줄알았더니 마음도 넓네요 마인드 굳입니다
제 몽둥이로 이 청순글래머를 혼내주기 시작하는데 역시 피스톤질할때
출렁거리며 흔들리는 바스트... 꼭지도 빨아주며 흔들었네요~
꼭지도 살짝 딱딱해진게 이친구도 느끼나봅니다ㅎㅎ
자세바꿀때도 잘 바꿔주며 같이 움직여주면서 흔들어주는게
마인드에 다시한번 뽕알을 탁! 칩니다ㅎㅎ
마무리하기위해 다시 눕히며 마구 흔드는데 꼭지와 눈마주치며 싸버렸어요
메두사꼭지인것마냥 꼭지 쳐다보고 싸버렸네요ㅎㅎㅎㅎㅎㅎ
이친구 청순한것과는 다르게 아주 섹녀입니다 섹녀~
잘 먹고 갑니다^^
